항상 6월에 움직거리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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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6월에 움직거리는ㅎㅎㅎ

RAHA라하 17 417
 
 
 
아아
결국 또 6월에 태국에 가게 되는군요
 
이번에 9번째 :-)
 
가도가도 질리지가 않아요 어떻게 된게.
요번엔 방콕보다 끄라비에 오래 머물려고 에어아시아까지 모든 결제를
3월에 완료 했습니다.....ㄷㄷㄷ
 
이제 10일 남았는데
히히 빨리 가고싶네요 ㅠㅠ
 
다이어트 중이라 지금은 식이요법 엄청 하고 있는데
태국의 그 맛난 음식들은 제가 어떻게 참을수 있으련지...후우
 
 
열심히 먹고 열심히 돌아댕길랍니다!
 
 
6.25-7.5일까지 가는데 !!!!
(베트남 경유 스탑오버도 하고요!!!!)
 
 
끄라비 가실분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ㅎㅎㅎ
있음 같이 놀아요 저 이래뵈도 지리 잘 안다구요 >_<
 
 
 
아아 귀국후 일주일이면
전 런던올림픽에도 간답니다 유후.
 
 
 
(부러우시라고....--;;)
17 Comments
하늘빛나그네 2012.06.15 01:15  
태국도 태국이지만..... 런던올림픽이 부럽습니다.
저 아직 유럽은 근처도 못가봤거든요. (하긴 뭐 어딘 가봤겠습니까만은..... ㅜㅜ)
RAHA라하 2012.06.15 09:34  
심지어 회사에서 보내준다는.......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ㅡㅡ****
K. Sunny 2012.06.15 1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래향 2012.06.15 16:00  
허걱..회사에서....이말이 더 부럽네요..^^
저도 25일날 갑니다...ㅎㅎ
RAHA라하 2012.06.15 16:25  
ㅋㅋㅋ한달간다는 ㅋㅋㅋ

근데 25일 어디로가세요?ㅋㅋㅋㅋ
저랑 같네요
영맨영발 2012.06.15 09:41  
끄라비가 좋으셨나봐요 다시가시는거 보니 ~~ 끄라비가고싶은데...궁금하네요 ^^
RAHA라하 2012.06.15 13:08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세번째 가는데요 조용하고 물가싸고 볼거많고
진짜 조아요!
영맨영발 2012.06.15 14:04  
앗 그정도에요? 예전 꼬창여행기도 봤었는데 ~ . 담엔 꼭 끄라비 도전해봐야겠어요!!
RAHA라하 2012.06.15 15:02  
꼬창하고는 또 다른 시골의 맛이 있답니다
요번에는 여행기를 써볼까해요ㅎㅎ
포맨 2012.06.15 10:35  
끄라비는 라일레이 절벽길까지도 알고있습니다만...

아악....
벌이가 션찮아서...-_-
대신가셔서 시원한 해변풍광이나 많이 좀...
RAHA라하 2012.06.15 13:09  
라일레이 너무좋죠?
가서 사진 마니 찍어서 올릴게용
잘은 못 찍지만......ㄷㄷㄷ
고구마 2012.06.15 11:39  
오호~ 라하님. 이번에도 넘버 세븐에 묵으실건가요? ^^
끄라비 타운은 크게 변화랄게 없는 동네이지만, 혹여 아오낭 해변에 가신다면 요즘 어떻게 변했는지 나중에 이야기 좀 해주세요.
전 어떻게 된게 끄라비 가도 맨날 타운에만 있어서 아오낭 구역을 가보질 않아서 말이에요.
RAHA라하 2012.06.15 13:10  
전 성태우타고 아오낭 가끔 가는데요ㅎㅎㅎ
아오낭 역시 변화없이 그 박작박작함 그대로어요
석양도 여전히 멋지구요^.^

그리고 역시 게스트하우스는 넘버세븐에 묵겠죠?ㅋㅋ
K. Sunny 2012.06.15 12:00  
재밌는 여행되세요! 아 여행 직전의 그 설레임이 부럽네요!!
RAHA라하 2012.06.15 13:11  
태국 가는건 하도 자주가서 설렘이 좀 바랬는데..ㅜㅜ

런던은 떨리네요ㄷㄷㄷ
간큰초짜 2012.06.15 16:45  
아...론돈(영국식 발음입니다!)
매년 세우는 계획 가운데 있는 도시건만...
올해는 안그래도 비싼 물가 올림픽물가까지 겹쳐
너무 무서워 계획을 세우지도 못했네요.
못가본지 9년이 넘었지만, 피카딜리부터 트라팔가까지 가는 길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저도 회사에서 파견으로 2003년에 다녀온게
마지막이었습니다.
RAHA라하 2012.06.15 19:11  
전 일하러 가는건데도 ㄷㄷㄷ 떨리네요
경기있을때마다 경기장에서 홍초 홍보하는거래요
ㅋㅋㅋ미친듯이 다요트 하는중이라
맛난건 못먹을듯ㅋㅋ 아는건없어도 마냥 유럽이 기대되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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