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여인..,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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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여인.., (그림 )....

난닝거와빤스 11 712
조그만 커피숖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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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진가 2012.09.11 11:47  
음..연락처 라도..^^::
난닝거와빤스 2012.09.11 13:18  
ㅎㅎ 남자친구와 같이 커피숖 하네요...~
나그네3 2012.09.11 17:23  
ㅍㅎㅎㅎ..

끄라비 새벽시장에서 이슬람 음식을 파시던 어여쁜 아주머니 지금은 주름이 몇 개 늘었을려나..
시골길 2012.09.11 15:11  
헉.... 그림이 편안하네요...
기교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듯...색감도 그렇구요.. ^^
아..너무 멋집니다하...
난닝거와빤스 2012.09.11 23:09  
감사합니다..,시골길님~~
네, 맞습니다~처음본 그녀의 내면적 감성에 익숙한
나한테 너무 놀라서 그렸 봤습니다...

그들속에 있지만,그들중의 하나는 아닌..,그 모습을 그리고자 했는데....
아프로벨 2012.09.11 22:47  
수많은 색의 스팩트럼이,
마침내 보랓빛으로 귀결 된듯한,,,,
은은한 보랏빛의 여인이 무척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여성의 매력은 보랏빛 같은 신비로움이 아닐까,,,,생각 해 봅니다.
난닝거와빤스 2012.09.11 23:19  
아프로벨님, 잘 지내시죠...~
네,그렇습니다..^^

사실, 그녀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삶을 보는 감수성이 맑아서 그래서 힘들겠지만..,
밝게 사는 모습이 기분이 좋아서..그래서 그렸습니다..
펀낙뺀바우 2012.09.11 23:51  
난닝거님 화가셨군요...

어떤 느낌을 보이는 것으로 표현 할 수 있는 그 재능이 그저 부럽게만 느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난닝거와빤스 2012.09.12 22:55  
감사합니다...펀낙뺀바우님~
그냥, 가끔 필이  꽂히면 그리는..,
돌팔이 입니다...^^
적도 2012.09.12 12:14  
이번 그림도 느낌이 좋네요!!
저번것보다 강렬하진 않지만 나름 온화한 느낌이네요!!!
난닝거와빤스 2012.09.12 23:03  
안녕하세요 ~ 적도님...,
네, 그래요...~
담백하게 그리고 싶었습니다..,유리잔 같은 정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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