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끝난 불암산과 수락산 연결코너를 가기위하여 당고개 역에서 시작 하였다.씩씩거리며 가다보니 얘기코끼리바위거쳐 철모바위 앞에 도착 배고파서 김밥 한줄에 막 걸리한잔조금더가니 수락산 정상 못미쳐 움막에서 라면에 막걸리 한잔 과식하고 막걸리 한사발이 과음한듯.내주량은 내가 아는터 그한잔이 욕심이었다.바위의 리찌길에서 자꾸 미끄러진다.이곳은 바위에풍화작용으로 사모래가 많이서 작은 부주위에도 미끄러지는산.내가 소양인이다. 최대의 단점은 촐싹거리고 까불며 앞장서는것.나스스로 알기에 평생을 고치고 조심하던나.약간의 업된 기분에 한잔을 더해서 취한다.
강아지 때문에 조심하자를 노래부르며 하산하지만 리찌의 하산길 이곳저곳에 부딪혀 팔꿈치 부위가 생채기나지만 나보다 강아지가 더걱정이다.
얘가 조금만 다쳐도 딸래미 성화에 이놈 얼굴도 못볼거를 생각하니 정신이 바짝...
까짓 생채기정도는 노가다 술기운에 아픈줄 모르고 집에가서 후시딘 바름되고...
여차저차 기차홍통바위를 자일타고 내려오니,좀전의 살떨림은 간데없고.에이저것10여년 전에는 맨발로 뛰어다녔는데!가 입으로 나오며!그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키우지 마랬는가보다가? 생각난다.
의정부쪽 장암역으로 내려오니 심각하다.
내예상은 우리나라의 코로나는 올 8월안에종식될듯하다.
하지만 산행하며 느낀 지역상황은 경기는 그후 올겨울? 내년여름까지 불경기가 갈듯하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불경기후 V 자 반등의 연속이었으나 이번은 최소한 1년이상은 끌고갈 L 자반등이 백% 일듯하다.
최소한 요즘뉴스의 개인들이 하락장에 투자 하려고 준비한자금이 40 조원 이라고 한다.
이들을 개거지로 만들때까지 L자반등을 끌고갈듯하다.술기운 이지만 불쌍하다는생각이 눈앞을 가린다.저들 개개인은 피땀흘려서 번돈 인데...
한입에 털어넣키에는...
그나마 융자라도 하지 말았어야하는데...
꼭하고 싶으면 이곳에서 누누이 한얘기 종지수 800 정도 까지는 바라보라고...
미리들어가서 보초서고 있지 말라는 얘기...

전부터 한얘기중한가지!
일본 절대 올림픽 못한다고 장담했었다.
내년7월로 연기 했지만...
지금도 할수있는얘기!
연기가 절대아닌 못한다고 지금도 계산한다.나는
내년에보자!
혹시 라도 한다면 나에게 미친넘이라고 욕해도 기분좋게 받아들이겠다.

세상사 모든기회는 우연과 필연이 공존하는 세상사에서 뒤바꿔진다.
우리나라 역사상 근 100 여년 사이에 일본것들을 저아래로 쳐다볼수 있었던가?

지금!현싯점이 그기회일듯하다.
우연과 필연!그리고 기회는 항시 오는것이 아니다.준비된 자만이 잡을수있는 것이다. 국가의 운명도 그럴진데.하물며 개개인의 소소한투자도 같은이치 주식.또는 부동산도 느긋히 기다려라!

기회가 안오면...
팔자소관으로 돌리고...
최소한 손실은 안봤으니 내탓하지들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