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질러부렀다...20대 마지막 청춘을 위하여..
300억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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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01:25
일주일 고심한끝에 항공권 질렀다... 태국-중국(광저우) 사이사이 캄보디아와 홍콩을 다닐생각...
가격얼마 하냐고 그러겠냐만은.... 난 지금 호주에 있다.. 12월 말(성수기)에 가는거라 쩐다..
하지만 내 20대의 마지막을 아낌없이 보내겠노라고.. .또 다시 호주에 와서 죽어라 공부할생각이니..ㅜㅜ
달려가봅세나~ 인생 머 잇어~
우선 난 질렀으니... 한국에 있는 친구놈들을 꼬셔볼까나..ㅋㅋ
안되면 혼자가부러~
아오 아직멀었는데...설레는구먼...코팡안... 기둘리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