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120908
하늘빛나그네
12
278
2012.09.09 00:45
하늘공원
(눌러서 크게보셔요)
12 Comments
meiyu
2012.09.09 11:22
비 오시는 초여름 아들이랑 같이 걸었던 그 길이네요.
가을이 풀잎에 내려앉는군요.
그 무더웠던 여름도 안녕.
가을이 풀잎에 내려앉는군요.
그 무더웠던 여름도 안녕.
하늘빛나그네
2012.09.09 22:11
어느새 가을이지요. 이 가을이 짧을듯해서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진가
2012.09.09 17:04
나의 몸도,마음도 저 하늘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빛나그네
2012.09.09 22:11
지금도 하늘과 가까운 곳에 계시면서... ㅎㅎㅎ
死부시
2012.09.09 17:36
하늘공원 말만 많이 들었는데 요렇게 사진보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하늘빛나그네
2012.09.09 22:12
그늘이 없어서 불편한것만 빼면 산책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걸산(杰山)
2012.09.09 19:10
그러고 보니 하늘공원 가본 지도 참 오래된 거 같아요, 10년은몰라도 5 년은 훨 넘은 듯. 가을에 갔었는 데, 해지니 바림도 싸늘해 서둘러 내려온 기억이 새롭네요.
하늘빛나그네
2012.09.09 22:12
한번 다녀와 보셔요. 요즘 천천히 걷기에 참 좋습니다.
펀낙뺀바우
2012.09.10 00:54
하늘공원.
진짜 하늘공원이네요..
하늘과 공원이 맞닿아 있으니...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진짜 하늘공원이네요..
하늘과 공원이 맞닿아 있으니...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늘빛나그네
2012.09.10 20:12
고맙습니다. ^^
동쪽마녀
2012.09.10 17:29
서해안 어느 바닷가 들어가기 직전 풍경 같습니다.
갈대가 벼로 보이는 것 보면,
제가 배가 많이 고픈 모양이예요.^^
멋진 사진 늘 고맙습니다, 하늘빛나그네님!!
갈대가 벼로 보이는 것 보면,
제가 배가 많이 고픈 모양이예요.^^
멋진 사진 늘 고맙습니다, 하늘빛나그네님!!
하늘빛나그네
2012.09.10 20:13
아... 서해안에 비슷한곳 사진찍어놓은게 있어요. 동쪽마녀님 댓글보니까 생각나네요. 나중에 찾아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