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쫄았다
강남스님
8
612
2012.09.25 21:39
아침까지 일 정리하구
자려구 누웠다가 진짜
옆에 삼풍백화점 무너지는
소리내며 비오드라
옷벗고 커탠처놔서 걷기도
그렇구 낮인데 어둡고
혼자있어서 쫄
나만그런건가 ㅋㅋㅋ
자려구 누웠다가 진짜
옆에 삼풍백화점 무너지는
소리내며 비오드라
옷벗고 커탠처놔서 걷기도
그렇구 낮인데 어둡고
혼자있어서 쫄
나만그런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