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하나..
외국을 다니며 곤란을 격는 것 중 하니가 식당에 가서 음식을 고르다 결국 주문하는 것은 전에 먹어 본 것 중에 하나인데요,
이런 경우를 위해서 태사랑 지도처럼 한장에 음식 사진과 음식에대한 설명을 담은 메뉴판을 만들어 주시면 어떨지..
이미 음식사진과 내용은 이 곳에 많이 있으나 일일이 찾아봐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는 참에 밑에 사진들을 보고 생각이들어 제안을 하게 됩니다.
태사랑 지도와 함께 태사랑 메뉴판도있으면 어떨까요.
#2012-11-30 10:57:14 먹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