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무위원회의에서는 1억받대의 예산승인을 통해
5억받대의 투자금중 아직 남아있는 투자금예치를 하며
그동안 중단되어 있던 Thailand Elte Card에 대해
3개월내에 TPC사의 경영침을 구성하고 신규고객들에게
카드를 판매하고 소득수입으로 경영을 하도록 하며
다시한번 타이랜드 엘리트 카드에 대한 활성화 하기로
승인결정을 내렸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태국관광청이 100% 주식을 쥐고 있으며 쑤라퐁 싸웻쎄라리청장이
타이랜드 프리빌레지 카드(엘리트 카드)사의 경영주가 되어 신규 사업을
통해 2013~2022년도까지 현재의 2,562명의 고객회원을 총10,000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하에 재출발을 한다는 계획하에 추진될것이라고합니다

 

 

새로운 고객회원들을 상대로 20년 한도의 200만받대의 엘리트 카드로
연수수로 20,000받이며 2013년도에는 1,300명에게 판매를 할것이며
2년차에 1,200명, 3년차에 1,100명, 4~7년차에 1,000명, 8년차 900명,
10년차에 700명의 회원들을 확보할 계획이며 2013년도 회원확보 후에는
20억1,600만받대의 현금수입이 있을것이나 기존에 12억8,400만받대의
적자상태로 인해 여전히 전체적인 재정상태는 1억1,700만받대의 적자
상황이 될것으로 어쨋든 2014년도에는 2억4,200만받대라는 첫이익이
발생하게 될것이며 2020년도에는 적자상황에서 벗어나게 될것이며
20년 만기가 되는 2032년도에는 22억8,000만받대의 현금이 있게 되며
10억9,500만받이라는 이익이 발생하게 될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타이랜트 엘리트 카드의 재사업계획에는 아직 아무런 에이전트나
대리판매점이 없으므로 모든것은 태국관광청에서 월300,000받대의
사업계획을 이끌 법인장을 구해 국내외의 사무소들을 통해 영업판매를
시작하게 될것으로 이미 소문으로는 현정부와 아주 관련 깊은 AIS의
전여성경영자출신인 아룬폰 림싸꾼씨가 TPC의 첫법인장으로 영입이
될것이라고 들리는데 태국관광청에서 앞으로 얼마나 신규 회원고객을
추가할지에 모든것이 달려있다고 합니다

 

 

2013년도의 회원추가계획으로는 1,300명으로 각지역 관광청 사무실에
판매대가 설치될것으로 일본 97명, 중국 236명등 동아시아지역이 총436명이며
러시아와 CIS 160명,미국과 남아공 49명,스칸디나비아 49명,독일 49명,
프랑스 40명,이탈리아 49명등 유럽,아프리카,서유럽지역에서 436명,
중동지역국가들에서 436명,인도 100명,싱가폴 41명,인도네시아 41명,
베트날 40명, 호주 40명등 동남아와 남평평양지역 303명,미주 80명으로
공무원들에게는 지곤의 10~15%대에서 5%대의 에이젼트 수고비를 준다는군요

 

 

신규 타이랜드 엘리트 카드에는 5년짜리 비자혜택이 주어지며
기존의 3개월 거주를 12개월 거주로 늘려주도록 하며
몇번이 되던 아무런 규제없이 출입국이 가능하며
연2회의 태국내 고위직 관리자들을 만나룻 있으며
전세계의 태국 관광청으로부터 서비스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현재 항공사,면세점,병원비,법률자문비등의
여러가지 측면에서 할인혜택 관련자들과 협상중에 있다고합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