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럼 유밤룽부총리가 언론을 통해 국무위원 소위원회의 회의결과
피탁싸얌단체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는 11월24일을 전후 한
11월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동안 방콕시 프라나컨구,뻠빱싸뜨루파이구,
두씻구등 3개구에 국내안보법률을 선포하고 시위집회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총리부처의 워라텝 라따나껀장관은 이번 방콕시내 3개구에 대한
국내안보법률 선포는 국립경찰청,국가안보의회,국내안보수호국등에서
오는 11월24일 반정부 시위집회를 대비해 안보측면을 담당한 기관들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정부의 국무위원회에서 선포결정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11월24일 반정부시위집회에 대한 안전관리를 총담당
국립경찰청 아둔 쌩씽깨우총사령관이 언론을 통해
시위를 대비해 11월22일부터 30일까지 국내안보법률을
선포한 이유는 안보기관측으로부터 수많은 시위참석자들이
있을것이며 관리에 있어서 어려움이 예상되기때문이며
이외에도 관공서를 침입하고 총리까지 인질로 잡으려고
한다는 계획들이 보고되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찰청 삐야 우타요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이번 시위집회를 대비해 경찰측에서 안전관리를 위해
태국전역에서 112개 중대의 경찰병력을 동원해
안전관리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미 몇일전부터 빨리 서둘러서 국내안보법률을

선포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들이 오갔었지만

암튼 정부공관,국회쪽에서 11월24일부터 시작될
반드시 정부를 무너뜨리겠다고 벼르며 준비중인
반정부시위가 있을것으로 이미 시위전 정부측에서는

불순세력들이 혼란을 일으켜 시위국민 사상자를 유발시킨 후

"어앙"을 쓰는 군장성의 주도하에 쿠테타를 유발시킨 후 ]

이전에 장관직을 지낸 바 있는 "써쓰아"를 쓰는 군장성을

새로운 총리로 세울려는 계획이 있다는 구체적인 폭로는 물론

전쟁용 무기를 북부 매헝썬도와 동북부 부리람도 국경지역을 통해

운반중이라는 등의 여러가지 폭력적인 사태에 대한 설전이 오가고

있는 중인 가운데 결국 이같은 국내안보법률이라는 강력한 법률선포까지 내려졌습니다

 

 

주변의 왕궁을 비롯한 인근지역으로의 우리교민분들이나 여행객분들은

해당 국내안보법률 선포가 된 시위관련지역들을 이동을 하게 될 시 각별한 주의바랍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