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태국여자 꼬셔서 누가 더 갈때 까지 가보나, 누가 더 수위높은 음란 행동까지 하나 시합까지 하는 영상 까지 만들고, 그걸 기획하는 일본 잡지사도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키스하면 300점, 팬티 보이게 하면 400점, 같이 호텔로 가면 800점..

이게 말인지 방귀인지.. ㅋㅋㅋ

여자 가지고 무슨 게임 하는것도 아니고..

얼마전에는 태국 여성이 트위터에 40대 일본 아재한테 스폰애인 까지 제안 받고, 자기랑 애인 해주면 일본으로 돌아가는 날 돈준다는 말도 안되는 계약 제안에..

얼마나 모멸감을 느꼈으면 트위터에 포스팅 까지..

그 포스팅에 무려 8000명이 넘는 태국인들이 리트윗할 정도면, 태국에서 일본인 남자들에 대한 반감이 폭발한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 같은 인격으로 대해야 겠지만, 왜구들은 여성을 존중하려는 마인드 자체가 태초부터 실종된 것 같다는 느낌마저 드는군요. ㅉㅉㅉ

일부 한인 유튜버들도 태국여성들 상대로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정도 까지는 아닌듯 한데..

일본 아재들 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그나저나 태국이 7월-9월즘에는 제한적으로나마 외국인 여행객 개방을 하려나 봅니다.

잘 풀려야 할텐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