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축하해 주세요...
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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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17:22
음... 제 얘긴 아니구요...
제 신랑 이야긴데요...
공부하는 직업이라... 올해 4월부터 무자게 고생해서 일하고 공부해서...
오늘 발표가 나고 합격해서 드디어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추..축하해 주세요...
(왠지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