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태사랑 접속했는데 옛날글은 다 지워졌나봐요..
사랑이2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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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8:11
정말 간만에..거진 1년 반만에 접속한것같아요......
마지막으로 1년반전에 태국에 세달정도 다녀온후
태국만 그리며 살았는데ㅜㅜ
사정이 여의치않아..꿈속에서만 갔지요ㅎㅎㅎ
남은 바트 약 50만원정도 되는거..
다시갈때 쓰려고 안바꾸고 복주머니에 꽁꽁싸놓고 살았는데
잃어버리고 울었어요=_=;
정말 간만에 접속했는데
몇개 안되는 제 예전글들..이 없는거같아요,,아쉽네요
그때 게시판에 글올려서 알게된 오빠들 언니들이랑
카오산에서 만나서 술먹고 여행같이하고
한국와서 만나고 스키장도 가고 그랬는데^^ㅋㅋㅋ
그때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하니까
제 글이 한개도 없ㄴㅔ요ㅠㅠ
이제 드디어 여유가 생겨서
가려고 합니다..............+_+
예전엔 어떻게 갔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무엇을 먼저해야할지ㅋㅋㅋ
항공권 먼저 준비해야할것같은데
벌써 들뜬마음에ㅋㅋ죽겠네요 히히
그나저나 방학이라 그런지
항공권 구하기가 쉽지않을것같아요..ㅠ.ㅠ
아 벌써 긴장되네용ㅋㅋㅋㅋ
방콕은 여전히 뜨거운가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