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고 있습니다
산더미같은 쓰레기는 워킹 스트릿에서
썬셋 해변으로 가는 절 못 미쳐
재활용 처리도 병행하는 쓰레기장이 생겼어요

변하지 않은것도 있어요
패밀리 바베큐는 맥주 포함 실컷 먹고
310밧 주었습니다

The Reef에 팬룸 코리뻬타일랜드 닷컴에서
일박당 1500밧 문라이트 1200밧에 예약.
햣야이 공항에서 빡파라까지 자가용택시 1500밧
주었는데 잘 한거 같았어요 치앙마이 공항에서
삽십분 연착 한시 이십분도착 날라서 빡파라에 와
마지막 세시 페리 타고 들어 왔어요..

사흘후 랑카위로 넘어가는 경험해보고 싶어서ㅋ
중국인  참 어딜가나 걸리고 무매너는 참^^


하는일 없이 조식먹고
그자리에 그대로 디비져 올립니다.


사진은 모두 꼬리뻬를 걱정하는 고구마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