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푸켓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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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푸켓에 오다~

타이뱀비 11 924
부모님이랑 같이 푸켓의 두짓타니 라구나에 왔네요.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도 다니고 그래야 할텐데.. 부러워요.
11 Comments
K. Sunny 2013.01.15 17:27  
한채아가 누굴까... 하고 검색해 보니 울랄라 부부의 불륜상대녀(ㅋㅋ) 빅토리아네요~
깔깔마녀 2013.01.15 19:16  
저도 검색해 볼라헀는데.. 덕분에 검색 안해도 되겠네요.. ㅋ
울랄라부부 처음에 잠깐 보았는데.. 그 녀군요... ^^
K. Sunny 2013.01.15 19:22  
어머, 동지 발견~! 너무 기뻐요 ㅎㅎ
포맨 2013.01.15 18:06  
어떻게 알았지요?...스폰싱한건가...

저두 호텔앞에 저런프랭카드 같은거 걸어놓던데...

[호텔앞 잡상인 금지...]
K. Sunny 2013.01.15 1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lecaster 2013.01.15 20:45  
포맨님 센스^^
곰돌이 2013.01.15 18:10  
한채아 님은 그렇다 치고....

포맨님  묵을 때도  걸어 놓는 프랭카드를

왜 !!!  내가 묵을 땐,  안 걸어 놓을까요 ???
K. Sunny 2013.01.15 18:45  
포맨님에 이어 곰돌이님까지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고구마 2013.01.16 02:10  
부모님이 뿌듯하시겠어요.
이왕이면 까만 선글라스 벗고 예쁜 얼굴로 활짝 웃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말이야요.
타이뱀비 2013.01.17 17:01  
그러게 말이에요. 얼굴이 안보여서 아쉽죠.  어머님되시는 분이 인상이 좋아보여요.
Hwans 2013.01.16 12:12  
혹시 연예인 DC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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