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주재 태국대사관에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한국과 북한의 전쟁발발등의 위기상황에 대한
공식발표를 했다

 

 

 

 

 

https://www.facebook.com/pages/Royal-Thai-Embassy-Seoul/267424153352939?ref=hl หรือ

 

 

 

외무부 짜까릿 씨와리홍보부 부국장은 한국의 상황은 아직 정상적이며
전쟁상황을 선포한것은 없으나 외무부에서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이며
대사관측과 사립측이 협의를 통해 만일 긴급적인 상황이 발생할 시
신속하게 즉각 피난을 할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기에 놀라지 말기를 바라며 태국정부는 모든 상황에 대한
준비를 했다고 확신하기를 바라며 만일 긴장된 상태가 있게되면
국경지역이 아닌 대부분 수도와 수도권지방에 있는 한국내의
44,000명대의 노동자,학생,대학생,한국인과 결혼한 태국여성등
모든 태국인들에 대한 안전을 지켜줄것이며 연락망을 통해
뉴스정보를 얻을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외무부 홍보국장인 마낫싸위 씨쏘다폰외무부대변인은
현재 한국으로 여행을 갈 태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보호는
서울과 각지방들이 아직도 정상적인 아직까지는 특별히
별다른 경고발표가지 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