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에 잠시 여행왔습니다.
S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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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17:00
현재 태국 짱왓 난 에 와 있습니다. 왓푸민의 그림들을 보고 매료되어 왓 넝부아에도 가보고 , 갤러리에도 가봤네요.
많은 자료들을 얻을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습니다.
타이 르 족의 마을이나 , 보통 난의 농민들의 무반단지들은 정돈이 잘되어있고 무척 깨끗하네요.
이번에 산골마을을 태국자원봉사자의 주도로 농민들이 모여 함께 짓는 모습도 보고 현재 무척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난 게스트하우스의 낮시간은 조금 짜증스럽네요 . 직원하나가 듣기싫은 소리로 계속 노래를 합니다.ㅎㅎ
조만간 몽족이나 마브리족들의 마을을 찾아가볼까 싶어요 .
난이 태사랑에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데 , 제가 다녀본 어떤 짱왓들보다 매력적인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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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Thungchang Nan Thai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