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과 요왕님, 고구마님을 비롯, 글 올려주시는 열성고수분들께 감사올립니다.
Krishna
7
762
2013.04.06 15:02
인도에 미쳐살다가 이번 6월초에 태국여행이 처음인 크리슈나입니다.
요즘 태국공부를 하다 태사랑을 알게되고 눈팅을 하다 가입을 했습니다.
태사랑을 접하며 배낭여행에 대한 순수함과 그 사랑만으로 이루어진 멋진 까페와 수많은 아름다운 분들을 봅니다.
특히나 자신의 경험 공유나 질문 답변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기에 그 분들 모두께 뜨거운 감사와 사랑 전합니다.
특히 요왕님과 고구마님을 위시하여 여러 고수님들께 별도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