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과 요왕님, 고구마님을 비롯, 글 올려주시는 열성고수분들께 감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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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과 요왕님, 고구마님을 비롯, 글 올려주시는 열성고수분들께 감사올립니다.

Krishna 7 762
인도에 미쳐살다가 이번 6월초에 태국여행이 처음인 크리슈나입니다.
요즘 태국공부를 하다 태사랑을 알게되고 눈팅을 하다 가입을 했습니다.
태사랑을 접하며 배낭여행에 대한 순수함과 그 사랑만으로 이루어진 멋진 까페와 수많은 아름다운 분들을 봅니다.
특히나 자신의 경험 공유나 질문 답변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기에 그 분들 모두께 뜨거운 감사와 사랑 전합니다.
특히 요왕님과 고구마님을 위시하여 여러 고수님들께 별도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7 Comments
참새하루 2013.04.07 15:52  
웬지 흐믓하고 따뜻한 글~~
요술왕자 2013.04.07 16:19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세일러 2013.04.07 17:56  
좋아요 버튼이 필요한 글...
旴禔_wooje 2013.04.08 00:27  
아마 조만간 요왕님이 여행 마치시면, 몇몇 게시판에 좋아요 버튼을 넣지 않으실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
쮸우 2013.04.08 11:29  
와.. 정말 좋아요! 를 누르고 싶은 글이네요.

그나저나 요새 정말 이상하게 예전에 알고지내던 분들과 같은 닉네임으로 태사랑에서 활동하시는분들이 많네요.
꼬꼬마 고딩때 아주 친하게 지내던(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크리슈나라는 닉을 쓰던 언니가 있었는데^^ 이렇게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을 뵈니 새록새록 하네요!
Krishna 2013.04.08 19:57  
와아~!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 주셔서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더구나 은근한 칭찬의 말씀들이라니...
여러분의 귀한 글 읽으며 마음깊이 느낀 감사의 마음을 미처 다 전해드리지도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혹여 여행길 어느곳에서라도 뵙게되면 밥한끼, 차한잔이라도 함께 나눠요~.
heyjazz 2013.04.09 10:38  
ㅋㅋㅋ 태국에 오라 오라 병이 있다면....-_-;;;;
한국에는 오라 오라병의 원흉? 태사랑이 있지요....
그 원흉 중에 대 마왕이.... 요왕님 이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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