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곳을 잃은 자.
루나tic
23
487
2017.07.10 17:44
이싼지역도 가보고 싶다..정도로 생각하고 무계획으로 오긴 했지만 코랏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
이러다가 코랏버스터미널에서 결정할 듯.
장롱면허 10년이상되었고 오토바이는 타본적없고 뒤에 타는것도 내키지않고 자전거는 탈줄은 아는데 십몇년전에 제주하이킹이후로 안타봤네요.ㅋㅋㅋ
이러니 어딜가도 이동에 제약이 있고..
한곳에 도착하면 최소 2박이상은 하고 있는데 계속 옮겨다니는건 안맞기도 하고 유적지보거나 이런건도 큰 관심없는...ㅋㅋ
갑자기 너 왜 나왔니? 싶은..
나오기전에 운동을 거의 못했더니 체력도 저질이라 딱히 하는일 없이 하루 만보정도는 걷는거 같은데도 피곤하고..
일단은 가보고 싶은 곳이 치앙칸, 치앙마이, 난그리고 메콩강을 보고 싶어서 코랏에서 묵다한갔다가 나컨 파놈까지 갔다가 우던타니지나
치앙콩으로 가야할지..
태사랑에서 받은 태국전도보면서 어디로 가나?이러는데 아침마다 마음이 바뀌니 원..
문득 이것저것 보고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낯선곳에 짱박혀 있는걸 원하는구나 싶어요.
옮기긴 해야할것 같은데 대책없는 여행자네요.ㅋㅋ
이러다가 코랏버스터미널에서 결정할 듯.
장롱면허 10년이상되었고 오토바이는 타본적없고 뒤에 타는것도 내키지않고 자전거는 탈줄은 아는데 십몇년전에 제주하이킹이후로 안타봤네요.ㅋㅋㅋ
이러니 어딜가도 이동에 제약이 있고..
한곳에 도착하면 최소 2박이상은 하고 있는데 계속 옮겨다니는건 안맞기도 하고 유적지보거나 이런건도 큰 관심없는...ㅋㅋ
갑자기 너 왜 나왔니? 싶은..
나오기전에 운동을 거의 못했더니 체력도 저질이라 딱히 하는일 없이 하루 만보정도는 걷는거 같은데도 피곤하고..
일단은 가보고 싶은 곳이 치앙칸, 치앙마이, 난그리고 메콩강을 보고 싶어서 코랏에서 묵다한갔다가 나컨 파놈까지 갔다가 우던타니지나
치앙콩으로 가야할지..
태사랑에서 받은 태국전도보면서 어디로 가나?이러는데 아침마다 마음이 바뀌니 원..
문득 이것저것 보고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낯선곳에 짱박혀 있는걸 원하는구나 싶어요.
옮기긴 해야할것 같은데 대책없는 여행자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