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거나 답답한 사정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거겠죠

인터넷에 하소연하는 글들 많죠

그중에서 여행중에 일어난 억울한 사건에 대한 하소연에 대해서 말해보죠

여행이란게 일상생활하고 틀려서 새로운 환경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상황인데

조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도 헤쳐 나갈려면 정신 없는데......

경험없고 낯설다면 더욱 당황하겠죠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하듯이 기본을 지킨다면 크게 당황할 일은 없을겁니다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상황판단으로 그런 상황에 좀 더 나은건 당연하고요

물론 초보시절엔 당연히 당황하는 일이 없기야 했겠습니까

말하고자 하는바는 자기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고나서 인터넷에는

자기 실수는 빼고 상대방만 비난한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인터넷을 통해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고요

그거야말로 사기 아닙니까?---남을 속이는 거니까요

정보를 공유하고 자기 발전을 도모해야지 ...분위기 흐리고 싸움판에나 끼어들고....

평생 도움 안되는 짓이나 하고 살면 되겠냐구요~~~~~~~~~~~~  

인터넷판은 길바닥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길바닥은 요즘처럼 비가 오면 깨끗해집니다

비가 안와도 깨끗한 환경이 되도록 각자가 노력해야갰죠

그건 바로 각자를 위한 길이니까요

박 주영 골 못넣었다고 별소리 다하는 쓰레기들.......

박주영 본인은 얼마나 속이 안좋을텐데...

국가대표가 아무나 하는 거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