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키 174,5 Cm에 체중 82Kg 나가는 50대 초반의 본인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 오랜 동안 사업 차 있을 때 - - -

키는 동일 하고 체중이 110 Kg 까지 허리가 44라서 옷 ? 구 하기 도 힘들었죠
30 대 중반의 나이에 이랬으니 정말 고민 이었 던 체중 이었습니다
살 뻬 야 겠다 생각은 가득 했으나 동남아 기후가 그렇게 하지 못 하죠

솔직이 치명적 인 소리를 들으면 다이어트는 자동으로 되게 되더군요
제일 치명 적 인 것은 이성에게 듣는 비참 한 소리 가 일등입니다
" 뚱뚱 해서 뭐가 되겠어 ? " 와 " 살 이 많아서 부담 된다 " 이 소리가 자극제입니다

찌는 기간은 불과 2년 도 안 되었는데 뻬는데 는 5년 걸렸습니다
이 곳 회원 분중에 태국 거주자 분 들이 많으 실 덴데 음식 ? 주의가 첫째입니다
살과 연관 된 요리가 동남아 요리 입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 ? 다이어트 가능 식품 ?
하지만 바나나에 밀가루 씌우고 기름에 튀겨서 파니 이것은 먹기 좋은 비만 음식이 되죠
우선 덥다 해서 먹는 음료 역시 비만을 부추기는 것 들이 태반 이기에 - - -

다 중략 하고 ~~~~~~~~~
젊음이 있을 때 다이어트 도 되는 것이니 꼭 실천 하시어 좋은 몸 매 유지 하세요
40 넘고 50 초반이 되면 서글 퍼 지기 시작 합니다 = 본인 문제 이겠지만(57년생)
술 ? 30 대 보다 50% 로 먹어 야 견디고 좋은 곳 과 분위기 는 자꾸 따라 다니기 도 버겁고
이런 말 하면 꼰대 잔소리 하시겠지 만 저도 15년 전에 그렇게 했던 사람 중에 하나 였습니다

결 론 은 ~~~~~~~~~~~
다이어트 는 건강에 순서가 되기에 해 야 합니다
당뇨 이 무서운 병이 먹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병이 될 수도 있다 는 것입니다
하루 하고 또 못 하고 반복은 되지 만 마음 먹으면 쉽게 고정이 됩니다
밤 늦은 시간에 먹는 것 만 줄여 도 다이어트 순서에 접근 한 것 입니다

최종 적 으로 ~~~~~~~~~~`
일등 만 고집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입니다
몸매 좋다 보다 건강 하다 때문 임을 명심 하시고 젊음이 있는 회원 여러분 !
꼭 다이어트를 순서에 맞게 잘 유지 하시어 행복 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비만 ? 은 삶을 비참하게 만들기 시작 합니다 경험 하려 하지 마세요 !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