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떠여~~~~엄마~~!!!!
아켐
30
775
2013.05.03 09:15
"개" 사진 마지막입니다.
제발 이곳이 개 게시판이냐 뭐냐
이러지 말아주세요..이젠 안 올릴께요^^
잠깐 풀어놓고 한눈판 사이
진짜 "견"굴삭기가 되어 땅굴을 판 우리 아들..
줄 짧게해서 데크에 올려놓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니
저러고있네요,진짜로..
아휴 진짜 죽일수도 살릴수도 없는 이 진상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