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청은 아싼하부차절기와 카오판싸절기인 8월2일과 3일사이에
태국전역의 술을 팔거나 술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보이게 하는
자체도 금지를 하며 만일 어길 시 6개월간의 수감형이나 10,000밧이하의
벌금형 또는 양형에 다 처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대불교절기동안 통많은 사람들이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
상황이 벌어질것으로 경찰당국에서는 태국 모든지역에 차량속도조사와
음주측정검사를 통해 만일에 발생할수 있는 교통사고 재해를 예방할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8월2일과 3일은 불교절기로 태국내 유흥업소를 비롯한 가게상점에서도

공식적으로는 술을 안파니 미리 알고 계시고 미리 사놓는다거나 하시길 바랍니다~

( 때론 간크게, 또는 힘 좀 있다꼬 파는 업소도 있으니~ )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