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ㅠㅠ
갔다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가보면 막상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가고 싶어 미치겠어요...ㅠㅠ
가보면 막상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가고 싶어 미치겠어요...ㅠㅠ
17 Comments
시골길
2007.09.28 14:43
그럼..얼른 다시 가삼~~!! ㅋㅋ [[으힛]]
kumanoneko
2007.09.28 14:49
시간만 있다면 땡빚을 내서라도 가고싶다는..ㅠㅠ
chilly
2007.09.28 18:31
전 님이 쌩쏨 가져다 주신것떄문에 미치겠어요!!!!!!!!!!!!!!!!!!!!!!!!!!!!!!!!!!!!!!!!!!!!!!!!!!!!!!!ㅜㅜ
그러고 보니 우린 동갑이네요!!!
그러고 보니 우린 동갑이네요!!!
가방객
2007.09.29 00:15
흠..사람이 화장실 갈 때와 갔다와서가 다르면 안된다고 옛 성현들이 누누이 말씀하셨는데..kumanoneko님은 변함없이 태국을 사랑하시니 성현의 발걸음을 따라 걷고 계시네요..군데 좀더 고상한 격언이 생각나면 좋겠는데 하필 요거밖에 생각이 안나서리 ㅠㅠ
월야광랑
2007.09.29 09:44
으흠...
미네아폴리스로 출장와서도 "King And I Thai" 같은 식당을 찾는 이유는 뭘까요? ^.^
미네아폴리스로 출장와서도 "King And I Thai" 같은 식당을 찾는 이유는 뭘까요? ^.^
월야광랑
2007.09.29 10:14
팟타이가 14불이군요. T_T
떠나라~~
2007.09.29 10:26
무지 비싸네요
jbrother
2007.09.29 11:35
정확히 태국땅의 기운인 -불, 이 원인같은데요?
거기서 고유 문화가 그들만의 세계가 형성되고 그 에너지가 필요한 이들은 해바라기가 되는것 같아요, 주관적인 풍수견해 였읍니다.
거기서 고유 문화가 그들만의 세계가 형성되고 그 에너지가 필요한 이들은 해바라기가 되는것 같아요, 주관적인 풍수견해 였읍니다.
kumanoneko
2007.09.29 13:18
음...이성을 잃고 티켓 질러버리기 전에 이태원 타이오키드라도 가서 불의 기운을 약간이나마 담아와야 겠네요.
월야광랑
2007.09.29 16:54
으흠... kumanoneko 님...
구마의 고양이란 뜻인가요?
뭐 어차피 티켓 지를 거, 이태원 타이오키드 갈 돈도 모아서 티켓값에 보태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
구마의 고양이란 뜻인가요?
뭐 어차피 티켓 지를 거, 이태원 타이오키드 갈 돈도 모아서 티켓값에 보태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
kumanoneko
2007.09.29 17:01
kuma 는 곰 neko 는 고양이 곰고양이에염.ㅋㅋ
월야광랑님.. 어차피 지르다니요 그런 부추김성 말씀 하지 마세요....이 이상 쉬면 저 짤려요...ㅠㅠ
근데 눈이 자꾸 항공권 쪽으로...에~~휴
월야광랑님.. 어차피 지르다니요 그런 부추김성 말씀 하지 마세요....이 이상 쉬면 저 짤려요...ㅠㅠ
근데 눈이 자꾸 항공권 쪽으로...에~~휴
깔끔이야
2007.09.29 17:07
ㅋㅋ 저도 계속 타이생각입니다^^
글서 겨울에 다시 갈까 생각중 입니당..^^;;
근데 영 회사 눈치가 보여서...ㅎㅎ
글서 겨울에 다시 갈까 생각중 입니당..^^;;
근데 영 회사 눈치가 보여서...ㅎㅎ
월야광랑
2007.09.30 00:47
곰고양이님,
부추김성이라니요.
장시간에 걸쳐 태사랑을 지켜 본 결과에 의한 사실성 발언입니다. ^>^
어떠한 핑계를 대서라도, 어떠한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방타이를 하시더군요.
그 대표적인 예로 째즈님과 참새하루님이 계십니다. :-)
부추김성이라니요.
장시간에 걸쳐 태사랑을 지켜 본 결과에 의한 사실성 발언입니다. ^>^
어떠한 핑계를 대서라도, 어떠한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방타이를 하시더군요.
그 대표적인 예로 째즈님과 참새하루님이 계십니다. :-)
월야광랑
2007.09.30 06:25
환절기 감기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가 심해서 1주일 이상씩 집에서 쉬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면서요? ^.^
환절기 감기가 심해서 1주일 이상씩 집에서 쉬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면서요? ^.^
kumanoneko
2007.09.30 18:44
왠지 슬슬 오한이.....ㅎㅎㅎㅎ
월야광랑
2007.09.30 22:17
감기에는 역시 따듯한 나라의 기후가 몸에 좋겠죠?
방콕에서 ㄸㅗㅁ양꿍이랑 쏨땀 먹으면서... :-)
방콕에서 ㄸㅗㅁ양꿍이랑 쏨땀 먹으면서... :-)
해질녁
2007.10.02 00:56
여긴 타이사랑 일색입니다.
저의 조그마한 조국사랑 이야기로 불질러 볼까나.
사실 전 태국에 두달째거든여, ㅋ ㅋ
생각해보니 조국사랑 떠오르지가...
역시 태사랑이야.ㅎㅎ
저의 조그마한 조국사랑 이야기로 불질러 볼까나.
사실 전 태국에 두달째거든여, ㅋ ㅋ
생각해보니 조국사랑 떠오르지가...
역시 태사랑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