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19)이메일로 날라온 집전화(KT)요금 고지서를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읍니다.
더블프리라고 약\9,300정도가 부과되어 무엇인가 궁금하여 100 에 전화하여 물어보니
집 전화로 이동통신에 사용하는 정액요금제 라는것이었읍니다.
그래서 누가 가입했냐고 하니 가입자가(집사람) 하였다고하여 물어보았더니 더블프리라는
요금제 자체도 모르고 그런사실이 없다고하니 담당자하고 연결시켜준다고 제 전화번호를물어     가르쳐 주었더니 30여분후 KT차장이라는 담당자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자기네 직원들이 임의로 가입을 시킨것같아 죄송하다며 환급을 해준다는데 금액이 무려근\450,000이나 되었읍니다
기간은 58개월이나 되었읍니다.
저의는 2005년에 가입을 시켜 근58개월이나 되었읍니다.
태사랑 님들도 집전화(KT) 이메일 고지서나 집으로 날라온 고지서를 확인해 보시고 더블프리에
임의로 가입이 되었다면 확인 하시고 환급 받으세요
임의 가입자가 거의 80만에서 100만이 된다고 합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맘에 써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