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삼 뭄아러이
hsmom
3
526
2014.02.01 02:31
오늘 싸이삼 뭄알러이 다녀왔어요. 파타야 시내 도로 이름 몰라서 싸이삼이 어딘지 몰랐는데..생떼우 노선 지도에서 보면 비치로드가 싸이능 분홍색이 싸이썬 맨오른쪽이 싸이삼 이더군오.
가기전에 위치가 어딘지 몰라서 지도보고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던 뭄아러이...다먹고 나와서 위치 확인차 그냥 봤는데 바로 보이더군요...이 무슨 아이러닌지...
여하튼 비치로드에서 생떼우는 200바트 불러서 그냥보내고, 택시타고 미터기로 60바트 나왔습니다. 오후 5시부터 하는지 모르고 갔어요. 4시쯤 갔는데 열심히 청소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말고 한팀이 더 있었는데 거기도 한국분들이셨네요...오픈하기 전에 가서 그런지 얼마나 불친절하던지...인상들이 무지 안좋았고, 주문받을 때도 굉장히 기분나쁜 표정이었어요.
게다가 제가 음식에 파리가 많이 꼬이길래 파리 쫒다가 컵을 쓰러뜨렷는데...테이블에 넘어진 컵이 바로 깨지데요...어이가 없어서...컵값 100바트 물어주고 왔네요...그때 거기 매니저 같은 남자가(주문받은사람)
어찌나 인상을 쓰던지...순간 섬뜩했어요. 원래 이 식당이 이리 불친절한가요?
가기전에 위치가 어딘지 몰라서 지도보고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던 뭄아러이...다먹고 나와서 위치 확인차 그냥 봤는데 바로 보이더군요...이 무슨 아이러닌지...
여하튼 비치로드에서 생떼우는 200바트 불러서 그냥보내고, 택시타고 미터기로 60바트 나왔습니다. 오후 5시부터 하는지 모르고 갔어요. 4시쯤 갔는데 열심히 청소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말고 한팀이 더 있었는데 거기도 한국분들이셨네요...오픈하기 전에 가서 그런지 얼마나 불친절하던지...인상들이 무지 안좋았고, 주문받을 때도 굉장히 기분나쁜 표정이었어요.
게다가 제가 음식에 파리가 많이 꼬이길래 파리 쫒다가 컵을 쓰러뜨렷는데...테이블에 넘어진 컵이 바로 깨지데요...어이가 없어서...컵값 100바트 물어주고 왔네요...그때 거기 매니저 같은 남자가(주문받은사람)
어찌나 인상을 쓰던지...순간 섬뜩했어요. 원래 이 식당이 이리 불친절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