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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보이시면...링크로 이동해서...보세요 ^^;;

수정했는데 또 안나오면 ㅠㅠ


사진을 보다가..

다시 가고싶고 먹고싶고..

재미있게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

사진 정리 해봤습니다..

 

 태국 꼬사멧섬에서 약 8일간 뒹글던 시절...

스노콜가지고 소라주서서 삶아먹고 구워먹었습니다..

사진이 안습이라 넘 죄송합니다...

주먹만한 소라...

오징어회도 먹었는데..사진이 없어서....

 

 

 

 

라오스 므앙응오이느아 에서..

2일간의 투어중(말이 투어지 그냥 밥먹다가 하게된거죠..)

물고기잡아서 숯불에...

닭도 먹었는데 머리까지....부리만 버리고..쪽쪽 빨아먹던 추억이..

 

 

 

 

 

 라오스 퐁살리에서 결혼식에 초대받아..

정신없이 술마시고 놀고...

위 사진에 오른쪽친구....

주성치....안닮았나요.....

결혼선물도 줄게없어서

휴대용전기자극기(물리치료)를 선물로 주었죠....

 

 

 

 

 

 라오스 우돔사이에서 먹던 간식...

메콩초..닭발등등....맛은 뭐 굿이죠..ㅎㅎ

 

 

 

 

라오스 므앙씽에서...

이건 휘발유가 아니고요 전통주 라오라오입니다..

알콜도수는 대략 40이상..

값은 엄청저렴..이죠..

 

 

 

 

 

 

 아 이건 꼬사멧에서 8일간 뒹글거리니..정말 할일이 없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하나씩 모래로 만들어봤네요...

신기한건 구경만하고 다음날 다시왔더니 성이 그대로 있기에

용가리도 한번 만들고 기념샷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물고기 구이와...안주류...

 

 

 

 

 라오스 므앙응오이(농끼아우)에서 아침에 일어나..

돼지꼬리로 끓인 오뚜기스프 ㅎㅎㅎ

정말 맛있었네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노점에서 사먹던 생선튀김...

술안주였죠...

 

 

 

 닭바비큐 만드는 작업중 ㅎㅎ

 

 

 

앙코르와트 룰루오스 유적지에서 이름도 없는 유적지를 자전거로여행중..

현지인들과 함께 먹던...닭바비큐....

 

 

 

 한마리먹고 같이먹던 친구의 오토바이타고 다시 사온 닭을...굽는중이네요..

 

 

 

 

 

 

 닭바비큐와 함께 마시던 술..가격은...125원으로 기억나는 진생와인.

거의 맛가는 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앙코르와트에서 머물면서...술안주로 먹은 참새구이..

 

 

 

 앙코르와트에서 먹은 민물새우튀김..

 

 

 

앙코르와트에서 먹던 개구리바비큐..

튀김은 사진을 안찍어서리...

 

 

 

 꼬사멧에서 나와 지내던 반페..

숙소마마가 정말 편하게 챙겨주셔서

몇일을 멍때리면서 놀던곳.

시장에 갔더니 살아있는 꽃게가 저렴하길래..

몇키로 사다가 쪄서...

동네사람들 다불러서 나누어 먹던....

그리운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