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태국인들? (daum.net/세계엔. 태국방. 4/21일자 뉴스글에서 퍼왔습니다)
방콕의 방팓 경찰서에서 74세의 해군출신의 노인과 젊은 사업가가 자동차 운전으로 인한 시비로 인해 싸우다 잡혀왔는데
이를 알고 달려온 노인의 두아들이 상대자인 30세의 싸하팓 아따탐꾼을 때려 눈가가 찢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군출신의 이 한성격하는 쑤라퐁 싸티펀 노인은 자신의 부인과 방팓에서 톤부리로 빠지는 지하로 부근에서 자신의 부인이 운전하는 볼보승용차를 파고들려는 벤츠를 양보않고 질주해 나가다 체증으로 인해 멈추었을때
벤츠의 싸하팓이 내려와 볼보의 노인이 창문을 열자 다짜고짜 따귀를 2대를 때리고 돌아가자
옛 해군출신이 이 노인이 절의 스님이 몸을 지키라고 준 칼로 벤츠로 가서 싸우려고 하자 벤츠의 젊은이가 총을 빼들고 2방을 쏘았으나 맞지는 않았다.
결국 2명은 인근 경찰서로 잡혀갔고 이소식을 들은 두 아들이 달려온것이다
이 사건신고를 받은 방팓 경찰서 타농경찰대위는 싸하팓의 경우 총기휴대와 불법총알소지 혐의로 칼을 든 노인에게는 불법흉기소지죄로 법에 따라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
방팓경찰서 드나이 완파이롯 서장은 경찰서로 찾아와 싸하팓을 때린 두아들은 정확한 조사를 한후 법에 따라 처리를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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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면...긴세월 을 이땅에서 살아보면...왜 태국인들이 "짜이옌옌"
이라는 말이 많이 쓰고 있는지...이런걸 태국"자존심" 싸움 이라고 합니까?
날이 갈수록 거칠고, 천박해지는 태국인들이 와장창~많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