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เป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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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8 Comments
동쪽마녀 2010.05.06 00:43  

아, 해먹을 '쁘레'라고 하는가 봅니다.
이렇게 또 한 단어 배우고.ㅋㅋ
고맙습니다, Naresuan님.^^

Naresuan 2010.05.06 01:29  
맞습니다~

바람 솔솔 부는 그늘 아래 해먹에서 쉬는 상상을 해보세요...

행복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
옌과제리 2010.05.06 08:57  

야외침대..끈은 튼튼히 잘 묶으셔야지요..느슨하면 낭패보기쉽상..

어린아이 보챌때 많이 사용하죠..

Naresuan 2010.05.06 16:38  
가끔 낭패 보는 분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ㅋㅋ
수이양 2010.05.06 10:26  
낭만이죠
저 곳에 누워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바람 맞으며 하루를 보내는것..

근데 전 빈혈이 심해서 --;;;; 저 위에서 흔들거리며 누워 있으면 멀미가 ㅠ.ㅠ 흑흑..
Naresuan 2010.05.06 16:40  
빈혈이 수이양님의 낭만을 방해하군요... ^^;;
나그네3 2010.05.06 11:45  

쑤린섬에서 천을 꼬아서 만든 헤먹에 누워 파아란 하늘을 멍하니 바라볼 때가 좋았는데.. 

Naresuan 2010.05.06 16:40  
소중한 추억 남기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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