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롬에서 탈상의 야한댄스쇼한 올 쏭깐 최고의 수퍼스타논란~~~











4월14일 방콕시 쏭깐 물놀이축제의 최대인원수가 모인 씨롬에서
젊은 청소년 여자들이 자동차 위에 올라가 상의를 모두 벗어던지고
야한 춤을 추는 댄스쇼를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은 상황이
순식간에 태국전역으로 알려지면서 전통의 국가명절 쏭깐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를 저질렀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사회개발인권보장부와 태국여성재단중의 한단체인 여성의 친구재단에서
해당 청소년 여자아이들이 행한 행태를 그냥 내버려둔 씨롬가의 쏭깐축제담당자들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며 불편한 마음을 표출하고 경찰에게 철저하게 처벌토록 하라고 한 상황이며
경찰측에서는 해당 공공장소에서 음란 댄스쇼를 벌인 2명의 청소년들에게는 도로교통을
가로막은 혐의로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다고 했답니다

그건 뭐~ 얼마 안되는 벌금형일뿐으로 해당 여자애들은
졸지에 태국전역에 이름을(?) 알리며 당분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유명인이 되겠지요~~~~ 

아마도 여기저기서 코요테로 부를테니까요~~~~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좀 불편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