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Archa beer(เบียร์ อาช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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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Archa beer(เบียร์ อ$…

Naresuan 7 568
TOPS 슈퍼나 대형 마트에 있는 아차입니다...

이싼 지방의 시골에 가면 구멍 가게에서 흔히 볼수 있었습니다...

맛은 과장해서 말하면 김빠진 맥주 같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맥주 맛이 다른 브랜드 보다는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가격은 TOPS나 대형 마트에서 34밧이며, 이싼 지방의 시골에서는 2병 70밧, 3병에 100밧 이였습니다...

맛 잘 아시는 분 설명 부탁합니다...


P.S : 참고로 맥주 2병은 썽쿠엇, 3병은 쌈쿠엇...

        ขวด (쿠엇) : 병
7 Comments
옌과제리 2010.04.30 09:45  
개인적으로 제가 마셔본 느낌은 물에 탄산혼합한듯합니다..

개인의 취향이다르다보니 저야 리오가 좋고 친구들은 창이좋다고합니다..

예전에야 늘상 씽이면 최고인듯 생각했는데 세월따라 입맛도 서서히 변한듯합니다..

오랜만에보니 무척 반갑네요..
핫소우 2010.04.30 14:41  

태국에서 돈없을때 가끔 한병씩 하던 맥주네요.... 약간 냄새가 나긴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앗던 맥주로 기억되네요

수이양 2010.04.30 18:11  

마셔봤어요.....태국에서 만난 한국 사람들끼리 돈 걷어서 가장 싼 맥주다 라고 하면서 사오셨었는데 움하 저는 두잔 먹고 취기가 올라와서 ㅋㅋ .. 그 맛을 평가할수 없지만 싱겁웠다라는 것은 확실히 기억나네요 ㅎㅎ

Naresuan 2010.04.30 18:13  
싱겁다... 정확하십니다...

태국은 언제 오시나요? ㅋㅋ
수이양 2010.04.30 18:19  

귀국한지 한달이 좀 넘었네요.. 길게 있지는 못했지만, 현재 기약없는 계획만 잡혀 있어요. 오라오라병 걸린지 꽤 오래되었지만 요즘처럼 병세가 악화된적이 없는터라 위태한것이 회사를 그만둘까도 생각중입니다 -ㅅ-.... 참아내야하는데 말이죠 ^^

Naresuan 2010.04.30 20:40  

아... 회사를 그만 둔다면, 태국 몇개월 여행후에 태국에서 직장을 구할지도 모르시겠군요... 아무튼, 잘 참아내시기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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