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하니 여행생각만 하네요
강남쓰레빠
4
461
2013.05.29 00:13
경제적으로 현실이 어렵기에 집도 내놓았는데 집값도 많이 떠러지고 하루하루가 더 힘이 드네요.
큰 아이는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있고 직은아이도 중학생이 되어 있네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모든걸 정리하고자 하나 초가을 정도 되야 마무리다 될거 같네요.
방콕 푸켓 신혼여행으로 18년전에 가보고 못가봐서 가보고도 싶네요..
어느덧 나이는 40대중반을 넘어서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다.
그래서 작은아이 겨울방학하면 같이 한달이상 여행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중학교에서 태국어를 가르치느봐요;; 태국어를 배우드라고요 )
아들보고 열심히 태국어 공부하라고 강요같은 명령을 했습니다. -.-;;(원체 공부하고 웬수를 진 아이라서 )
저도 얕은 영어밖에 안되서, 아들을 믿고 한번 밀어 부치려 합니다.
태사랑에 드러와서 글을 읽다보면 오만 잡동사니 고민도 잊혀지는거같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
제게 허락된 시간이 올때까지 태사랑의 더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눈으로만 느껴야 된다는 현실이 슬프지만 모든 분들의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기에 항상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큰 아이는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있고 직은아이도 중학생이 되어 있네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모든걸 정리하고자 하나 초가을 정도 되야 마무리다 될거 같네요.
방콕 푸켓 신혼여행으로 18년전에 가보고 못가봐서 가보고도 싶네요..
어느덧 나이는 40대중반을 넘어서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다.
그래서 작은아이 겨울방학하면 같이 한달이상 여행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중학교에서 태국어를 가르치느봐요;; 태국어를 배우드라고요 )
아들보고 열심히 태국어 공부하라고 강요같은 명령을 했습니다. -.-;;(원체 공부하고 웬수를 진 아이라서 )
저도 얕은 영어밖에 안되서, 아들을 믿고 한번 밀어 부치려 합니다.
태사랑에 드러와서 글을 읽다보면 오만 잡동사니 고민도 잊혀지는거같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
제게 허락된 시간이 올때까지 태사랑의 더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눈으로만 느껴야 된다는 현실이 슬프지만 모든 분들의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기에 항상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