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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아켐 25 684
집 뒷산으로 2만원짜리 텐트 들고 
잠깐 피서를 떠났지요..
송충이가 자꾸 떨어져서 전 주로 텐트 안에 있고..
우리집 뒷산 계곡 좋죠?
놀러들 오세요^^
돈 벌어서 얼굴좀 깍아야지..
얼굴이 네모나네...




25 Comments
쮸우 2013.05.27 16:29  
오 마이 갓!!!
아켐님!!!!!!!!!!!!!! 저요!! 저요!!! 저요!!!!! 저 갈래여!!!!!!!!!!
(옆에 짝꿍 델고 가도 되나염?)
아켐 2013.05.27 16:30  
삼겹살도 사오세요....
쮸우 2013.05.27 16:32  
대박 물론이죠-_- 삼겹살 완젼 콜이예여...
술은 주시나염??? 그 근처 숙박업소도 있나염?
아켐 2013.05.27 16:37  
쌈채소는 우리집 마당에 있고 숙박은 우리집 데크나 제 방?^^
술은 지평막걸리....^^
쮸우 2013.05.27 16:41  
완젼 좋아요!!!!!!!!!!!!!!!
으캬!!! 날씨 좋을때 가면 캐캐캐짱!!!
언제가요 언제? 우리 낙서금지로 갈까여? ㅋㅋㅋㅋㅋㅋ
곰돌이 2013.05.27 19:49  
아켐님~~

아름다우십니다~~~

턱 깍지 마세요~~~~ ^^;;
아켐 2013.05.27 19:53  
지금은 캡장에서 먹을 음식 얘기입니다....(_ _*)
절 두~~~~~번 죽이시는 거예요...
동쪽마녀 2013.05.27 20:19  
어머, 아켐님.
저는 말투가 점잖으셔서 저보다 연배가 꽤 많으신 줄 알았는데.
저보다 동생 같아 보이십니다.
(잘 모르지만, 제 나름 추정한 아켐님의 연세를 의심하고 있어요!) 
완전 팽팽하시잖아요!
저도 놀러가고 싶을 뿐이고!!
현실은 왜케 바쁘냐며 울 뿐이고!!
잉잉.ㅠㅠ
아켐 2013.05.27 20:49  
팽팽? 절 세~~~~에번 죽이시는거예요~~!!!
동쪽마녀 2013.05.27 20:56  
왜용!!
완전 오똑한 코에,
모공 안 보이는 피부에,
윤곽 뚜렷한 페이스!
저의 로망이신데요!
아켐 2013.05.27 21:28  
너브대대한  페이스겠지요~~~
깔깔마녀 2013.05.28 01:05  
아웅... 낙서판에 갔다 왔더니 이미 공개하셨구만요.. ㅋ
동마님도,  장꼬님도 아켐님에게도 맨날 보자 보자 보자만 남발하고 있는데
정말 함 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  부러워요.. 언제든 캠핑 할 수 있으니.. ^^
아켐 2013.05.28 05:08  
어떡해.....오븐의 생활화는  실천하고  계신지요?~~~^^
bonvivant 2013.05.28 01:07  
음... 얼굴 공개했으니
이제 시집 가실 수 있으려나... ㅡ,.ㅡ
아켐 2013.05.28 05:09  
제  얼굴은  이미  여러번  공개되어~~~~~시집가긴  틀렸습니다요~~^^
뮤즈 2013.05.28 01:25  
얼굴이 네모나다는 말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제가보기엔 텐트가 세모나서 비교되서 그런거 같아요..ㅎㅎ
텐트를 네모난거로 바꾸시는 어떨까 싶네요

그나저나 요즘 양평도 전철이 개통해서 다니기 많이 편해진거 같은데
댁이 전철역에서 많이 먼가요? ㅎㅎ
아켐 2013.05.28 05:10  
^^  국수역을  가끔은  걸어서 갈정도?  예요^^
장화신은꼬내기 2013.05.28 01:35  
이런...
 소사 소사 맙소사...
 아켐님이 이렇게 젊고 예쁜 아가씨인 줄 ㅜㅜ
 깍을 거이 뭐가 있다고 ...

 지금 텐트 꾸리고 있습니다.
  양평갈라꼬예 ~
 
 네비에 산맥이 집 입력하믄 뜰라나~요 !! ???
아켐 2013.05.28 05:11  
네비에  흰개네  치셔야  뜰걸요~~~~^^
시골길 2013.05.28 21:13  
아름다우십니다~~~
턱 깍지 마세요~~~~ ^^;;  ㄷㄷㄷㄷㄷㄷ...
여~전~히~~~탱탱하시구만요.. ㅡ,.ㅡ
아켐 2013.05.29 06:56  
잘못했떠요~~~~ㅠ.ㅠ
참새하루 2013.06.04 05:17  
전원주택에서 사는 삶을 부러워해왔는데

아켐님이 꿈을 이루고 사시는구요

뒷마당 폭포수에 캠핑할수 있는 것도 복받은겁니다

아 글고 산맥이도 복받은 놈입니다

평생 아파트 좁은방에 갇혀사는개들도 많은데...
아켐 2013.06.04 11:11  
산맥이가 근데 낮에 대부분 지 집에서만 있어서...불쌍해요
heyjazz 2013.06.04 10:34  
ㅋㅋㅋㅋㅋ 아켐님

조만간에 우리 가족이 캠핑을 가지요....ㅋㅋ
단........
몸둥아리만 가요..
먹는거 자는거 씻는거 다 책임 지삼...

아........
산맥이는 꼭.......... 맷돼지랑 데이트 보내셔야 합니다..ㅋㅋ
아켐 2013.06.04 11:10  
재즈님 텐트는 산맥이 집 앞에 쳐드리지요...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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