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입금 차일피일 미루면 또 연기할꺼 같아서
오늘 확 입금해버렸습니다.

9일 낮비행기로 태국 들어갑니다.
2월에 다녀오고 4개월만이네요.

개인적인 일 때문에 가는거지만,
이런 저런 일들과 회사일들 집안 일때문에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예약했다가 취소하길 5번

이제 드디어 갑니다.

만나뵐 분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왜 머리속엔 싸바이 싸바이 마사지와
파탓파오무쌉, 꿰띠오 생각만 간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만큼 땐땐하게 초분할로 지내다 와야겠습니다.

크하하~

같이 가실 분 숙박은 제가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