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따뜻한 겨울 보내고 계시나요?
Robbine
24
476
2014.01.18 16:07
저는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백수일 때는 취직만 되면 세상이 아름다워보일것 같더니
취직하고나서는 야근야근야근철야로 이어지는 고강도의 근무 때문에 다시 백수시절이 1그람 쯤 그리워지려고 합니다.
간사한 마음이죠.
덕분에 제부도 모임도 못가고 ㅠㅠ
밤새도록 영어와 씨름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을 했지요.
그럴 때 마다 저를 달래주고 힘이 되어준 노래는 가가 언니의 텔레폰
http://youtu.be/EVBsypHzF3U
카,카,카인 오브 비지 했었어요.
행복하고 편안한 앞날을 위해 더 착하게 살고 복을 많이 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산해진미가 눈 앞에서 날아간 기분은..ㅠㅠ
카,카,카인 오브 새드 입니다 ㅠㅠ
그러니 앙큼님 말고 다른 분들도 얼른 후기를 내놓으시란 말입니다.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 는 아니고..ㅋ
여튼 요.
백수일 때는 취직만 되면 세상이 아름다워보일것 같더니
취직하고나서는 야근야근야근철야로 이어지는 고강도의 근무 때문에 다시 백수시절이 1그람 쯤 그리워지려고 합니다.
간사한 마음이죠.
덕분에 제부도 모임도 못가고 ㅠㅠ
밤새도록 영어와 씨름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을 했지요.
그럴 때 마다 저를 달래주고 힘이 되어준 노래는 가가 언니의 텔레폰
http://youtu.be/EVBsypHzF3U
카,카,카인 오브 비지 했었어요.
행복하고 편안한 앞날을 위해 더 착하게 살고 복을 많이 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산해진미가 눈 앞에서 날아간 기분은..ㅠㅠ
카,카,카인 오브 새드 입니다 ㅠㅠ
그러니 앙큼님 말고 다른 분들도 얼른 후기를 내놓으시란 말입니다.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 는 아니고..ㅋ
여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