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무의 새로운 방장 경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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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무의 새로운 방장 경기랑

가을여인 7 497

스팀이[경기랑]로 인사랑 회원으로 가입항후 회원 상대로 나쁜짖 하자고

인태산님께 이야기하다 강퇴 당하고

파타야로 줄행랑친 스팀이 ....

이후 여사모에서 말썽피워 강퇴 당하고 쫏겨난후

여사모에서 닉네임을 스팀이에서 원빈, 김나라, 경기랑 으로 바꾸어 여사모에서 활동

이후 인사랑을 온갖 비방 과 욕설 태사랑의 타소모임에 악설과 비방 쪽지을보내 협박

그것도 부족해 여사모에서 나나우 와 합작해서 제사진을 올려놓고 조롱하기에 항의 하니 한밤중

전화 해서 경기랑 보다 나이가많고 더군다나 유부녀에게 갖은 욕설을 퍼붇는 아주 나쁜 경기랑

그런데 요즘 한태무의 방장이 되었더군요..

한태무에서 방장 뽑는 기준은 욕을 잘 해야 방장 되나요

예전에 회원들이 제게 놀러왔다가 제컴에서 글을 많이 올렸는데

웃기는 인사랑 하며 타모임이나

그냥암꺼나에 I P가 똑 같다고 글올린 사람이 ,요즘 경기랑은 방장,

회원으로는 나라라로 1 2역으로 활동 하고 있더군요

웃기는 한태무 아닌가요 ....

I P 222,123,2,24 한태무에 매일볼수 있는 신문 ,

여사모 에는 정모 전야제 동해안,

시월의 마지막 등에 경기랑 I P 222,123,2,24 로 글이 올려 있더군요....

나라라. 경기랑. 아이피 동일,

해서 제가 인사랑에 글 퍼다 놓았는데

여사모,에는 빤수파는 닌 하며 팟사모에나 한태무에는

인천의 또래이와 안산의 미틴닌 의 관계 라고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

어떻게 한모임의 방장이 욕설 섞인글을 올릴수 있으며 회원을 조롱하고 우롱하는지,

한태무 의 방장 경기랑의 수준은 그정도 인가요?

이런 사람을 태사랑 에서 방장 까지 맡을수 있는지 궁금 하네요.....

더 이상 이런 파렴치 한사람이 태사랑 안에 있어서는 안될 일이기에 이글 을 올립니다...

한태무 회원 여러분께서는 경기랑을 어떻게 생각 하나요?

7 Comments
LINN 2007.11.08 00:57  
  켁!

스팀이=경기랑?????
경기랑 2007.11.08 01:01  
  나라라님은 저와 함깨 한사무실을 쓰시는분이구요.

컴터는 다르지만 한 회선이다보니  아이피는 같을수밖에요.

나라라님이 많이 화가나셨으나 저의 간청으로 참으십니다.

그리고 저 주부이신 님에게 욕한적 없습니다.모두가 아시네요.

이글이나 님의 모든것을 인태산이가 쓴글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습니

다. 인태산에대한 글은 따로 하죠.

더 이상 추해지고 싶지는 안으나 결코 좌시하거나 피하지는 안으렵니다,,  그

리고 태사랑을 떠나야한다면 그리 하여야지만 인간말종의 세치 혀 때문에 떠

나거나  이자리를 피하지는 안으렵니다. 그리고 님이 한없이 불쌍하기만하

니 어찌,,,,,허허 ~~~~

가을여인 2007.11.08 01:06  
  안녕 하십니까,,,, 경기랑 입니다.

한태무에 나라라님은 파타야에 사시며 저와 함깨 일하시는 분 입니다.

그 분 깨서나 한태무가 인사랑과 가을여인님에게 어떠한 과오가 있었는지 모르나

하실말씀이 있으시다면 정정당당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이후에는 좌시하지 안을것 입니다.

사려깊게 행 하시어 밝고 맑은 인사랑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인사랑을 사랑하시는 모든분에게 결례를 용서 바랍니다.

경기랑 배상

여사모를 사랑하시는 모든 회원님 죄송합니다.

요즘 다시 뜨고 있는 경기랑 입니다.  휴 ~~~~~~뭔 짓인지,,,,,

인사랑에 글을 올리니 계속 삭제를 하기에 이곳에,,,,,,,,


가을닌아 보시기를 ~~~

나라라님은 저와 함깨 한사무실을 쓰시는분이구요.

컴터는 다르지만 한 회선이다보니  아이피는 같을수밖에요.

나라라님이 많이 화가나셨으나 저의 간청으로 참으십니다.

그리고 저 주부이신 님에게 욕한적 없습니다.모두가 아시네요.

이글이나 님의 모든것을 인태산이가 쓴글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습니

다. 인태산에대한 글은 따로 하죠.

더 이상 추해지고 싶지는 안으나 결코 좌시하거나 피하지는 안으렵니다,,  그

리고 태사랑을 떠나야한다면 그리 하여야지만 인간말종의 세치 혀 때문에 떠

나거나  이자리를 피하지는 안으렵니다. 그리고 님이 한없이 불쌍하기만하

니 어찌,,,,,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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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Address : 222.123.109.134 
경기랑
 저도 많이 참았으나 이후에는 인천또래이와 안산미틴분에 대한 자료 모든것을 밝히려 합니다.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222.123.109.134)  2007/11/07 
 
 
경기랑
 음~~~그려유우,,,,글코서리,,, 차카게 살자,,,,, 나의 모토인디 작금의 사태에 인천또래이(미틴백수)와 안산미틴분(빤쑤파는닌)이 자꾸 시비를거니 오늘까지만 차카게 ~~~
 
(222.123.109.134)  2007/11/07 
 
 
꿈엔들
 꼭 여름에 된장을 발르라는 법은 없지요~~
겨울에도 괘안혀.
잘 꼬시갖고 된장 발라봐요....ㅋ 
(218.237.13.204)  2007/11/07 
 
 
박수
 여사모의 감사반장으로서 (나 아직 감사 맞죠?)정중히 한말씀 올립니다. 우리 모두 경기랑님을 사랑하고 아낍니다만... 경기랑님이 다른 모임과 다툼이 있을때는 개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임도 태사랑의 한식구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상식이하의 행동을 해도, 우리는 그저 잘 해결 되기만 빌어 줍시다. 그리고 일절 반응을 안 보이는게 우리 여사모의 품위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랑님~~먼데서 속상하시겠지만, 그 일 때문에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218.48.43.113)  2007/11/07 
 
 
파란45
 박수님 말에 동감.. 무슨일인줄은 모르나..
다른사람이 보기엔.. 왜 그런지.. 누가 잘 잘못햇는지는
별로 관심없고.. 엮이는자체를 좀 그렇게 보죠?
시시 비비 가려서 모 할려구요..
즐거운 생각만 하시고.." 노는물이 달라"ㅋㅋㅋ 라고 생각하세요.ㅋㅋ 원색적인 단어 사용하면서 글올린거 봣는데..ㅋㅋㅋ 별로 안좋드라구요.. (이런말을 사용하는사람이 모임장 맞아???)
그래도 공적인 공간에서... 말야.. 이런생각들던데..

자자~!!
분위기 좋찬으요.. 가을.. 이 을매나 멋찐계절인디..
맘 상하지 맙시다..인생이 아까워요~ㅋㅋ
(125.138.206.209)  2007/11/07 
 
 
오묘한차돌
 친구 오랜만일세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럴때는 그저 모른척 하는게 상책일세 미친개가 짖을땐 그개는 꼬슬러봤자 누가 먹지도 못하네 그저 혼자 짖다 지치면 쓰러지겠지라고
관심을 두지마시게 그래야 늘 자네가 강조하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네.
멀리서 고생하는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하시는 모든일 잘되라고 항상 기도하겠네.
(220.78.151.104)  2007/11/07 
 
 
jinju
 세상에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
나 싫고 나 안좋아 하면 말 섞지 말고 만나지 않으면 됩니다....
짧은 인생 좋은것만 하고 살기도 힘든데......
(124.51.0.21)  2007/11/07 
 
 
Miles
 어떤일 때문에 그분이 자꾸 물고 늘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되 돌아 보면서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할것 같네요^^

참고로 경기랑님의 주위에 있는 지인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124.157.250.43)  2007/11/07 
 
 
휘발유
 옥상위, 철봉대 뒤공터, 체육관 화장실...
충분히 싸울공간많은디...

아니믄 **연 남산도 있는데...

좋은 야그 주고 받아도 짤븐게 인생살인데
먼 지편 맹그러서 한을 풀것다고
태사랑 온갓모임 도배를 해대니

잘차리노은 이조은 점빵에 앞으로
이따우 글올리믄
파따야 아니라 224 근처서
내가 손봐브릴랑께 조심!!
(222.120.165.163)  2007/11/07 
 
가을여인 2007.11.08 12:11  
  글은 그럴듯하게 올리네요...,
먼저 인사랑에 I P 같다고 욕한 사람이 누군데 당하니까
속상하시죠.... 
그리구 저와의 싸움에 인태산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궁금....
남을 헐뜯으려 하지마시고 잘못을 인정하시죠
어느 시인의 시한구절이 생각 나네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야 가지마라
겉히고 속 검은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아마~~~ 오프라인모임에 욕하는 이는 경기랑 뿐인가 하노라
그리구 인사랑에 글 지운  다더니 한태무는 글 올리가 무섭게 지우네요......

가을여인 2007.11.08 12:43  
  올 5월쯤 전화 통화 내역서 가지고 있어요.....
불쌍한건 경기랑 당신이죠
얼마나 할일 업으면 저에게 전화해 욕이나 하는지 한심한 남자......  남자 맞나 ...혹시 파타야 의.......
떠나라~~ 2007.11.08 13:50  
  휘발유님 224근처가 어딘가요?
님 힘쎄신가요 돈이 많으신가요 험하시네요
내가 손봐브릴랑께 조심 ㅋㅋㅋ 어디 조폭영화 대사네요
자제 하시죠...
가을여인 2007.11.08 22:22  
  떠나라님 넘넘 감사하네요..
정말 공과 사도 구분이 안되는 분들이 많네요...
그렇다고 약해질 저아니에요 옆에서 그런분들이 만으면 만을 수록 전 막 힘이 솟아나요 ...
떠나라님 저이번에는 경기랑과 끝을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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