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의 한국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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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한국 다시보기 "

박성인 3 689

 

 태국의 한국 다시보기!!

 

 지난 4월초 태국과학기술개발원은 깐라야 쏘폰파닛 과학기술부장관과
싹까린 품랃 과학기술개발원장과 주도로 한국을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방문목적은 한국의 과학과 기술부문의 앞서나가는것에 대한 견학을 위한것으로
식품,엔지니어링,생학,바이오테크,등을 가져다 태국에 적용하고자 함이였으며
이와 관련해 한국으로부터의 과학기술에 대한 한국과 태국의 협력을 도모하여
태국발전에 최대한 도움을 얻고자 하는 도모를 위함이였다고 합니다.


 태국언론은 이를 태국의 입장으로서는 대단히 관심있는 움직임이라고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과학과 기술의 가장 우수한 한 국가로 인정할만하며
과학과 기술로 높은 성공을 거두며 세계속에서 몇발자욱 앞선 발전한 상황이라고 밝히며
그 옛날 태국의 몇발뒤에 있었던 한국이이제는 태국을 제치고 몇발을 앞서나가 버렸다고 합니다.

 

 겨우 30년만에 말입니다...


 한국은 과학과 기술을 주도구로 아시아의 선두쪽에 서버렸으며
점프를 통한 발걸음식으로 발전을 엄청난 속도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과학과 기술을 사용하는것은 국가의 발전을 위한 방침으로서
태국으로선 반드시 생각해보아야 할 사항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의 과학과 기술측 관련부처를 방문한것은
과학과 기술이 국가를 일으키는데 가장 주요한 부문으로 믿고
국가의 중대한 목표라고 본 박정희 대통령시절인 1966년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원(KIST)부터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이 기관은 식품,생학,화학,바이오테크,엔지니어링등 여러가지 분석을 하는
중앙센터로서 이곳에서 나오는 분석결과를 가지고 국가에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며
각각의 전문센터를 나뉘어져서 직접적으로 정부와 사립의 투자를 통해 목표에 대한
직접적인 분석을 표준적으로 신속하게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소개 합니다



 한국의 식품분석원(KFRI)도 태국측의 이번 방문위원회가 견학을 한곳으로
KIST에서 분사되어 나온 이곳은 직접적인 상거래를 위한 식품관련 분석원으로
국내식품들을 분석하여 부가를 일으킨다고 소개합니다.



 이외에도 이들 태국견학팀은 약품,식품,화학등을 분석하는 기관인
Global inspiration Gyeonggi Bio-Center를 방문하였으며
분석기관이자 판매처들의 대리분석기관으로 자리를 잡은 분석원으로
정부와 사립간의 협력으로 투자가 된 유형이라고 소개합니다.



 박정희대통령 정부시절 과학과 기술이 국가의 성공과 발전을 가져올수 있을것이며
다른국가들과의 경쟁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믿었으며
 그분의 첫번째 목표는 미국,유럽,일본등의 외국에 있는
자국의 과학기술방면의 전문인력 과학자들을 다시 불러들이는것이였으며
이 다시 불러들인 전문인력들의 초기업무시 대통령은 거의 매달
직접 찾아보며 격려를 하였으며 이로인해 과학자들은 의욕을 가지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밀어주는것이 되었다고
KIST의 한초기창설멤버가 밝혔다고 소개합니다.

 아울러 그때의 한국의 과학기술은 중공업에서 시작된것이 아니라
설탕,비료,치약등의 화학분야로 이후에 서서히 철,선박,자동차등의
중공업으로 발전하게 되어 이를 15~20년동안을 이어오면서
국가가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되었으며 아직도 일부국가를 뒤쫒고는 있지만
그래도 거리가 좁혀진 상태로 만족하게 여기고 있다고 소개를 합니다.

 


 깐라야 쏘폰파닛 과학기술부장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소개합니다


 결국 태국도 국가발전을 위해 국토도 5분의 1에 해당하며 4,880만(2006년3월기준)밖에
안되고 태국보다도 백만명 가량이 적은 국민수를 가진 나라인 한국의 발자욱을 따르는 방침을
사용하는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적자손실만 계속 지속되어 온 상황에서 한국의 정책방향과 진행을
지켜볼만하다고 말입니다.


 

 " 한국은 태국의 교훈이 될수있다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만일 태국이 그들을 깊이 이해할수있다면

   
   한국은 좋은 검증의 예로 비록 한 작은나라에 불과하지만
   과학과 기술에 진정으로 중요성을 부여하여 국가를 번창시킬수 있다는것을 배울수 있다 "




 이건 현태국정부의 과학기술부 깐라야 쏘폰파닛 장관이 언론에 대해 밝힌바로
태국은 이제 겉으로만 보이는 연예방면을 떠나 전세계에서 당당하게 대접받고 있는
우리 한국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그중에서 단연히 눈에 띄는 과학과 기술방면을 통해
자신들의 국가발전에 유익하게 바라보며 배우고 따라하고자 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내용의 글이 태국언론에 이런 내용이 올라와 있다는것이
우리 한국민들에게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이를 같이해 태국에서는 정부차원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는 물론 정치,경제,사회등
여러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일일정기뉴스 시간에도 자주 보도를 내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도 동남아시안 + 한.중.일 3개국의 보건부장관들이 방콕에서
2009년 신종돼지독감에 대한 긴급특별회의를 실시하면서도
언론뉴스에는 그 어느나라보다도 우리 한국의 보건부장관이
아피씯총리와 접견하는 소식을 사진처리를 하여 특별히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젠 태국에서 웬만한 한국관련 행사는 많은 태국사람들의 관심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분위기로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산업들을 태국에 전하고 판매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아울러 외화도 벌어들일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고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확고히 자리를 잡아 태국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점점 더 굳건하게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제가 2009년도에 썼던 글인데 다시 읽어보다보니
아직도 그 내용이 여전히 태국의 한류바람속에 어울리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태국은 지금도 한창 한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더 만끽하는 상황입니다~~
이젠 정말 연예측면만이 아닌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우리 한국이 태국에서 잘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이 더욱 더 길고 강하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3 Comments
적도 2011.05.05 11:18  
잘읽었습니다
아이패드 2011.05.05 19:39  
뜨랏가는 버스 에서 옆자리에 않아있던 태국인 중년분은  7,80년대는 일류가 유행 하더니 아젠 한류가 유행한다고 마땅치 않게  말하더군요. 자기 젊을때는 일본이 태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줬는데 한국은 자기들 한테 무슨도움을 줬냐고 묻더군요...이런 이렇게 여행객들이 많이 와서 돈을 펑펑 써주는 데 무슨 도움을 주냐니....그분은 한국이 고속도로 깔아주고 ,다리라도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 이더군요. 한류가 모든 연령층에게 호감을 주는건 아니더군요.
하이파이 2011.05.05 22:06  
한국인으로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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