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게시판에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제대로 읽어 보지 않고
말도 안 되게 시비를 계속 걸어와
그동안 무대응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제가 올린 기사와 자신이 링크 걸어 놓은 기사가
같은 건지 다른 건지도 모르고 계속 시비를 걸어와
생긴 문제로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 합니다

<추가 뉴스>


어제 방콕 근교에서 대학강사가 길거리 구두수선 가게에서
수선후 마음에 들지 않아 구두수선원과 언쟁이 있었는데
대학 강사가 방심한 틈에 공구로 강사의 머리를 찌르고
달아 났다

The photo shows piles of garbage in Na Klue canal which is near the Pattaya sea. No authority has come out to handle the problems.
파타야 바다 근처에 있는 Na Klue 운하에 쌓여 있는 쓰레기 들이 사진에 보인다. 당국이 손을 놓을 문제가 아니다.

This is one of 230 photos taken by HRH Princess Maha Chakri Sirindhorn which will be showed at "“Always Roaming with a Hungry Heart” photo exhibition at the Bangkok Art and Culture Centre. The Princess will preside over the opening ceremony of the centre
공주의 주관으로 센터에서 개막 된 방콕 예술과 문화 센터에서의 사진 전시회 "Always Roaming with a Hungry Heart(늘 배회한는 굶주린 마음)"에 전시된 왕족 Maha Chakri Sirindhorn 공주의 손에 잡힌 230장의 사진 중에 하나이다.

employees of One-Two-Go look glum following the 30-day flight service suspension because of safety concerns. A ‘grounding’ sign, below, was put up by the Civil Aviation Department.
안전과 관계한 이유로 민간 항공부가 30 일간 서비스 중지를 알리는 운항금지 표시를 무뚝뚝하게 바라보는 원-투-고 직원

Supreme Commander Gen Boonsrang Niempradit, right, and Cambodian Defence Minister Gen Tea Banh, at a press conference Monday after the two countries failed to find ways to end the Preah Vihear temple row.
월요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두 국가 사이이의 Preah Vihear 사원의 해결 방안을 찾지 못했다. 최고 사령관 Boonsrang Niempradit(우)과 캄보디아 국방장관 Tea Banh

The number of Thai companies that were forced to close down during the first half of this year nearly hit 7,000, up 22 per cent compared with the same period in 2007, news reports said Tuesday.
200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22% 증가, 올해 상반기 동안 태국의 회사가 폐업 수가 거의 7,000곳에 이른다. 화요일 새로운 조사를 전했다

(BangkokPost.com) - A soldier was killed while three others critically wounded when three bombs went off in the southern province of Narathiwat on Tuesday morning, police said.
목요일 아침 남부 지방 Narathiwat에서 폭발로 경찰 한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으나 위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