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 119 장군..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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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 119 장군..칭찬합니다!

타이거지 17 476
일출,쥑이지..
일몰  까무라치지...
뷰  더  음써라~
다만..
오로지  얼버리  거지  믿고  쭐래쭐래  따라온
서방님  허리상태  불량하여  콘디션  지로ㅜㅜ
꼭두새벽 ...
여기는  씨판돈  돈뎃  라오거지^^
응답하라  빡세  119  장군~!
놈팽이  상태블량,입  맛을  잃코  헤매이누나,
1월4일  빡세  도착  즉시  응급처치  요망!
한시판매  찌개요망..주제불문,국적불문..
노  프..프,.프라브럼.럼.럼.
장군의  즉각  회신!
넵!
말씀만  하세욧!
메뉴에  읍는  파전도  되고..
시장에  널려  있는  재료  사다가,
최적의  맛을  내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거지님만  튕가퉁가^^
즐기시지  말고  서방님께도  잘하세요.
마지막  거시기  멘트만  걷어  낸다면,
크~으!
죽이지  않는가...
역시  사랑  사랑  태사랑이요~
태사  장군일세 !
또...감동..감격..콧물  팽!  늠물이..
17 Comments
필리핀 2017.12.30 12:54  
역류님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ㅠㅠ

라면집 문 닫고 도망 가면 우짤라고ㅋㅋ
타이거지 2017.12.30 17:41  
역류님의  앞선  선행을  고발합니다^^
장기  여행에  지친  펀낙님께서 
메뉴에도  읍는  뒨장찌개를  주문하셨  답니다.
부릉부릉  모떠  타고,
손에  들린  감자,양파  고추  두부..
헉~ 개똥도  약에  쓸려면  읍다더니.,
다시  부릉부릉^^.
헉!  상점에. 읍답니다ㅜㅜ
고추장  찌개로  대체하는  쎈쑤쟁이  믈러믈러^^
크으~  둘이  먹다  서방  바람나도  모리고
코  빠트리고  묵는  그  맛!
역류님  사랑의  조미료...더없다~더없어!

제가..못  살게  군건...
별반  음써요  ㅜㅜㅜㅜ
간장사주세요...부릉부릉^^
라면집에서  커리시켜  묵을래요...부릉부릉^^
을신랑  과일  조아해여...부릉부릉^^
땀막홍  먹고자파요..부릉부릉^^
꼬치  뜯고시퍼요...부릉부릉^^
빡세  상추맛나요...부릉부릉^^.
신랑이  지금  맛사지  해달래여...
내일  마저  쓸께요,
봐봐요  얼마  안대잖아여ㅜㅜㅜㅜ
주글죄를,.으흐흑..ㅜㅜ
필리핀 2018.01.01 05:13  
헐~ 역류님 괴롭힘쟁이
1순위 거지님,
2순위 펀낙님이군요ㅠㅠ
타이거지 2017.12.31 13:35  
거지가  이제  태사에서  놀면  얼마나..
놀겠써요.
필리핀장군!
거지에게도  사랑을..믈러믈러~^^.
진짜  괴롭히지  않았써요ㅜㅜ
천상여자..고요하고  조신한  거지가...글치않겠어요?

뼈다구  국수집은  어디래요?  부릉부릉^^
신랑  몸은  소증한겨!  시속  20키로!
역류장군~!
진정.  라이더의  스피드한  모습을  보고잡소!
거지를  뒤에  태우고  달려^^달려!    부~~~~~~릉^^
태국  들어올때  귀하신  펀낙장군  태우시는  빨강말보루  우선하여  라오면세  두리번~  에쎄 
음씨유~!  ㅜㅜ
거지님  면세가  보다  저렴한  상점있써요  부릉부릉
오오오..장군!...거지  왓다리갓다리  보따리  장사하까?
라면집에서  철수하고  켐세라운지에서  이차  할껄세!  술은  아니  자셔도  오셔야하네!
ㅜㅜ  부릉부릉^^
옃시에  기침하시요?  라운지에서  모닝커피나
나리지근하게  때립시다!
펀낙장군과  거지는  여섯시가  커피타임인데...
ㅜㅜㅜㅜ부릉부릉^^
신랑이  어여와서  허리  밟으래여..
쓰고  보니  정말  얼마  않돼  잖아요.ㅜㅜ
내일  마저  쓰께요  ㅜㅜ
추신.
거지가  빡세  떠나올때..
손꾸락으로  세어보니  사일이구료..
사일  밖에  안됬는데...정이  많이  든것  같소!
역류장군  왈.
누님...그것  밖에  안됬어요??
제게는  4년처럼  느껴졌어요ㅜㅜ.
우헤헤~  빡세  귀요미^^
거지가  빡세를  떠나고..
역류장군의  쪽지를  받았써요
누님이  떠난  빡세 ...
평화롭고  고요합니다..
살것만  가타여~~~!
거지는  즉각  회신을  보냈따.
장군~!  그리워  죽갔써요!  언능  갈께요!
역류 2017.12.30 13:47  
ㅋㅋㅋ
최고의 맛은 장담 못합니다.ㅜㅜ
적도 2017.12.30 16:23  
타이거님 아무래도 내년까지 감동에 젖어 계실듯 합니다.
팍세가 도대체 어떻길래 궁금해지네요.
라면집도 보고싶고, 팍세가 파타야나 치앙마이 옆이라면 바로 갈텐데요
앨리즈맘 2017.12.30 19:39  
꼭 가야 할곳
타이거지 2017.12.31 12:49  
댓글..
간단명료.
정답입니다^^
믓진  여행자^^
발길을거닐며 2017.12.30 20:28  
내일 방콕으로 출발합니다 ,,,,  타거님
타이거지 2017.12.31 12:47  
넵!
펀낙뻰바우 2017.12.30 23:50  
빡세...역류님 업소에서 고추장 두부찌개는 절대 비추입니다.

왜냐고요?

참이슬 5병 먹게됩니다.ㅠㅠ

그리고 캠세 겟하우스 복귀해서 세돈강 바라보며 비어라오를 몇 병 더 먹었더랬죠.ㅋㅋ

타거님 잘 얻어 먹었습니다만 제가 계산하려했더니 진짜 때리신건 너무하셨어요.ㅠㅠ
송천동 2017.12.31 07:57  
언제까지 라오에서 염장을...ㅠㅠ
라오스를 간적이없어 상상이 안됨..ㅎㅎ
비오라오도 몰름...ㅋㅋ
향고을 2017.12.31 10:15  
마시면 홍콩,닭털이날아다녀요,ㅋㅋ
맛좋은 맥주,라오비야~놀러오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시길,
송천동 2017.12.31 14:41  
마음은 라오에 있읍니다
고을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갈...^^
가고싶다...ㅠ
타이거지 2017.12.31 12:45  
ㅜㅜ.
횐님들이  오해하시겠써요..ㅜㅜ
펀낙장군께서  뿜어  내는  아우라..
그. 광채..
들이대기  좋아하는  타이거지..
부모님과..웬수같은신랑..요왕님부부  빼고,
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읍는  무대뽀..
펀낙장군  추가요ㅜㅜ
거지가  좋아하는  아메리칸  허그조차  선뜻  하지
못하여....돌머리  쥐어짜  잔꾀를  부렸다고나  할까?
믈러^^믈러^^  어잉~
애무  수준의  가벼운  터치^^
거지  39키로  연약한  제가...감히  장군님을 .,
개  패듯  했겠어요?!  우헤헤^^
송천동 2017.12.31 07:40  
สวัสดีปีใหม่ครับ...^^
고수님들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타이거지 2017.12.31 12:46  
넵!
감사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