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송크란때 10박12일로 길게 방문했는데

이번에 또 길게 방문할 예정입니다. 

항공권도 무지 비싸고 암튼 돈ㅈㄹ을 좀 해야겠지만

돈이라는게 있으면 쓰는거고 없으면 또 벌면 되고ㅎ

부산에서 출발하는데 

타이페이에 좀 들려서 누굴 좀 만나야 해서

부산->방콕->타이페이->부산 이렇게 노랑풍선에서 47만원에 결제 예정.

이번에도 또 무이자5개월 할부에 의지해야겠네요ㅠㅠ

더 나이 들기 전에(올해 36세)

두개의 큰 파티에 참석해서 온몸을 불사지를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항공권만 80만원이 넘어가겠네요. 

방콕<-> 코사무이 도 왕복 35만원 정도 하네요.

항공권,숙소,파티 티켓만 일단 결제하면 그 다음부턴 천천히~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 좀 얻고 싶습니다.

PS. 아참! 1월2일 코팡안 풀문파티 가시는 분들 계시면 함께 해요.

전 1월1일에 출발해서 코사무이에서 하루 놀다가 다음날 코팡안 넘어가서

풀문파티 참석하고 1월3일에 코사무이 다시 넘어와 저녁 비행기로 방콕 복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