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란
viaj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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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21:04
사람들 생각은 틀림이 아닌 다름이 존재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라 이야기를 합니다.
몇일전 태국 뉴스게시판에 태국 경제에 관한 글을 게시했다
어느분과 논쟁을 하게 되었고 그분을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비슷한 일이 예전 대마 게시글에서도 있었지요. 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대마에 환각성분이 없다는 주장에 대마에 환각성분이
있다는 것이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하라고 해도 끝까지 대마에
환각 물질이 없다고 주장을 했던....
최근 암거나 게시판에 이열리님과 힘찬님글이 논쟁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수 있고 어떤사람은
글 내용에 문제가 있다 생각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왜 이런 표현을 했는냐 라는 댓글을 남긴 사람을 잘못이라
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울대지잡대 표현으로 서울대 출신이 기분이 좋지 않을수 있는 문제이고
지난 대선일 언급으로 지난 대선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지난 대선이
공정했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수 있는 표현이겠지요
그렇다고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한 것이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있음을 언급하면서 왜 타인의
의견은 존중 받지 못하는지 자기 모순적인 언급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저만 느끼는 것인지...
몇몇분들이 아래 패거리문화라는언급에 기분이 나쁘셨나봅니다.
제가 태사랑에서 패거리문화의 희생자였기에 이야기 한 것입니다.
이전에 어떤 한사람이 저를 여우야여우야라는 이름 사용자와 같은
인물이다. 여러 아이디를 사용하는 동일인이다 댓글쓰면 여러사람이
동조하여 저를 다중아이디 사용자 누구와 동일인 취급을 했습니다.
수차례 사과를 요구해도 사과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동조하여 다중아이디 사용자라 이야기하면 패거리문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어떤 분들은 또 다른 분쟁을 유발한다 언급하시는 분들있을 것입니다
그 분들이 이 글을 읽고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다만, 다수의 댓글에 소수의 댓글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