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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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일

september 6 671
요번 여행오기전  과일특히 망고스틴에대한  기대가  무척컸었다
실컷  질리게 먹어야지 ~~
하지만
방콕에서 먹은망고스틴은  반은 상햇고  치앙마이에서 사먹은 망고스틴은 거의가  상해서 먹지를 못했다
일부러  이곳저곳가게마다 1키로씩  샀지만  와로롯  어떤아줌마네꺼는  전부다 쓰레기였다
정말  욕나올정도  이걸 과일이라고 파는건지 쓰레기 처리를  돈가지  받으며 하는건지....
 
젤나은것이 방콕왕궁근처 시장에서  산 망고스틴인데  먹을수있는게 반이고  그중에서 단하나도
작년에  먹은  깨끗하고 하얀 속살은  없고  조금씩  병이들어있었다
 
울나라도  요즘 날씨때문에  과일이 별로인데  이곳도  그런건지   망고스틴이  싸게  많이는  팔고있지만
대~`여섯번의  실망으로  망고만 사는데  망고마저도  맛이 떨어진것  같다
 
6 Comments
에이스짱 2013.07.05 19:53  
과일중간을 눌러봐서 살짝 들어가는 느낌있는 것을 고르면 거의 싱싱한게 많습니다.
이싸라 2013.07.05 20:33  
실망이 너무 크셨군요... 그렇다고 태국과일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니까... 이번에는 운이 없으셨나 봅니다... 빨리 잊어버리시고... 다음에 여행하실 때에는 좋은 망고스틴만 드시기 바라겠습니다! 촉디캅~~~
냥냥 2013.07.05 22:07  
빅씨 같은데서 사니까 대부분 상태가 좋았어요.
노점은 아무래도 눌러보기 눈치보여서...
담엔 뽀얀 하얀살의 망고스틴 드시길.
닐맘 2013.07.06 00:05  
반드시 눌러보구 폭신한거 사세요..
노점에서는 고르기 힘드니 마트가서 사시구요.
망고스틴은 철이 지나가는듯 싶구요.
싱싱한 리찌로 맘 달래셔요...
이싸라 2013.07.06 17:18  
알고도속는다는말도있는데요...^^;;
이싸라 2013.07.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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