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작지만 위대하다...??
러브액츄얼리...
러브 액츄얼리의 한장면입니다.
이젠 대한민국도 강해질겁니다. 반드시 그럴것입니다.
다른건 별로 탐 나지 않는데,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꿈이자 희망사항일 뿐 일까요..??
4 Comments
추엔추엔
2008.06.15 15:45
이라크를 무력으로 침공해서 점령하는 미국에게 파병이라는 선물을 보낸 대통령.. 53년전 미국이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정치범수용소에.... 노무현대통령의 방미후에 우리사회의 평가는 극과극으로 엇갈렸죠. 보수언론인 조중동은 노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노사모등 지지세력은 대미굴욕외교라고 강력히 반발했던게 기억나네요.
걸산(杰山)
2008.06.15 15:46
영화군요... 영화 속에는 람보나 해리포터라는 게 있지만, 현실 속에서 람보나 해리포터를 찾는 희망은 품지 않으렵니다.
걸산(杰山)
2008.06.15 15:48
추엔추엔 님의 말에 덧붙이자면
노무현 전대통령은 한국의 군대를 미국의 눈치를 보아가면서 외국의 전쟁터로 내 몬 이유가 ... 나중에 북한핵문제를 잘 봐주길 바랬다고 하죠.
노무현 전대통령은 한국의 군대를 미국의 눈치를 보아가면서 외국의 전쟁터로 내 몬 이유가 ... 나중에 북한핵문제를 잘 봐주길 바랬다고 하죠.
선비정신
2008.06.19 02:44
꿈보다 해몽을 더 잘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우리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를 가지적이 있습니다.
다만 그때는 그분인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자기가 지지하는 대통령을 생각하시겠지요?)
정치는 현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 오르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하기 싫은 결단을 할 때도 있을 겁니다.
진정 위대한 지도자는 물러난 후에 빛이 나는 법인가 봅니다.
임기중에 인기는 물거품일 수도 있고 진정한 평가는 사후에 이루어 질 수도 있지만 그때까지 우리 국민이 기다려 주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그리워 하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그립습니다. 그렇다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분의 청렴함과 진정 국민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울 뿐입니다. (모두의 가슴에 자기가 좋아하는 지도자가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를 가지적이 있습니다.
다만 그때는 그분인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자기가 지지하는 대통령을 생각하시겠지요?)
정치는 현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 오르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하기 싫은 결단을 할 때도 있을 겁니다.
진정 위대한 지도자는 물러난 후에 빛이 나는 법인가 봅니다.
임기중에 인기는 물거품일 수도 있고 진정한 평가는 사후에 이루어 질 수도 있지만 그때까지 우리 국민이 기다려 주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그리워 하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그립습니다. 그렇다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분의 청렴함과 진정 국민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울 뿐입니다. (모두의 가슴에 자기가 좋아하는 지도자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