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현아!, 예빈아!나 주서기다.
먼저 추카한다.
그리고 선배로서 몇가지 알려 줄께...
하나,
너 자신을 위해 살고 가조꽈 가문을 위해 살고
조구꽈- 미조기 무궁한 발쩐과 영광을 위해
한 모 하길 바란다.
둘,
인새이 항상 행복한 건마는 아니란다.
어렴이 너를 성장케 한단다.
셋,
행보기 성저쑤느 아니지만
하거불 게일리 하면 이새에 성공할 황눌이 그키
희바카단다.
넷,
아랠보고 위로하고 위로바꼬
윌 보고 친차하고 분바하길 바란다.
다섯,
우리가 커서 태사랑을 극 신세대로 개펴하자.
이상 주서기가 친구 예혀니 예비니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