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항만청 축구단 응원아가씨덜~~~~~~`

태국축구 많이 변했습니다~~~~

한국인 감독 2분에다 20여명의 선수들까지 타이랜드 프레미어리그를 누비고 있는 가운데
태국축구도 이젠 그 비싼 인건비도 감수하고 태국국내축구의 중흥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원문화도 많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돈이 되니 이쁜 여자들도 많이 고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 그중에서도 가장 열기 가득하고 강렬한 응원문화를 가지고 있는 팀을 소개합니다
더군다나 슴가가 그야말로 무슨 수술을 한것처럼(실제로 했는지도~~~ㅋㅋ)
커다란 아가씨들이연일 눈길을 끌며 페이스북을 뒤흔들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 서포터들과 폭력이 난무할 정도로 강렬한 응원열기를 가지고 있는
태국 프레미어리그 축구팀 "깐타르아-태국항만청 "의 응원을 하는
아가씨들의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