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2달정도있으면 몸이 근질근질하다. 그래서 빠이를 갔다.

10명이 머무는 호스텔에서 독일여자둘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 독일의 의료제도와 사회보장제도가

최고라고 칭찬을 하니까 자기도 아는 데  자기는 불행하단다.  다 알다시피 물질과 행복은 같이가지 않으니까....  다음날 어뗳게하면 행복해질까?  생각해보니 의외로 답은 간단했다. 행복한 사람들과 햠께있으면 된다.    부모. 자식. 학연. 이웃.......모든걸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