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가 울컥~~ 아더 하우스 일반 5 475 2007.06.07 05:58 새벽 3시까지 잠자코 잘있다가 싸이트들 검색하던 중 보게된 쏨땀 사진 결국 일을 치는 구만요~~지금시간 새벽4시 오늘은 집에서 쏨땀과 무양으로 처음처럼을 만납니당^^ 참고로 쏨땀 25밧, 무양 한꼬치에 5밧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