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가 울컥~~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참다가 울컥~~

아더 하우스 5 475
새벽 3시까지 잠자코 잘있다가 싸이트들 검색하던 중 보게된 쏨땀 사진 결국 일을 치는 구만요~~지금시간 새벽4시 오늘은 집에서 쏨땀과 무양으로 처음처럼을 만납니당^^ 참고로 쏨땀 25밧, 무양 한꼬치에 5밧씩~~~~
5 Comments
이 미나 2007.06.07 08:26  
  잘~하셨어요^^
땡기는데..시간제한있나요..어디..
쏨땀과 무양이 깔~끔허니..참 맛나 보입니다.
새벽이니.숀한~똠얌꿍 한그릇 더하면 금상첨화일텐데..
SOMA 2007.06.07 10:41  
  무삥 이네요 .. 무양은 그냥 불판에 놓고 굽는것들을 무양이라고 하죠 .. 괜히 커무양 쏨땀이 땡기네요 ..
시골길 2007.06.07 15:02  
  컥...새벽에... 션한 처음이 한잔에, 쏨땀이라니요..
아더 하우스님~ 요즘 잠못드시는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맛깔스러운건 알지만서두..잠못이루시고 새벽에 그러시면...[[고양땀]]
아더 하우스 2007.06.07 18:11  
  ㅋㅋ..마나님이 몸살이 나셔서 어딜 못나가서요^^
저희집 근처에 쥑이는 무양집 있는데 한번 뭉치시렵니까!!!
유령냥이 2007.06.07 23:18  
  아.............. 쏘오오오오오오오땀...... 털썩..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