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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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난닝거와빤스 12 484
페낭에서 만난 우크라이나 여자사람... ( 아크릭 물감으로 캔버스에...)

12 Comments
고구마 2014.08.31 13:51  
안나씨의 실물과 그림사이의 싱크로율이 대단하네요. 인물그림이라고는 어린애들마냥 돼지나 해골그림밖에 못그리는 저로서는 정말 ...^^
난닝거와빤스 2014.09.01 21:52  
감사합니다~,고구마님,
가끔식 운이 좋으면..비슷하게 그려질때가 있어요,물론 항상은. 아니구요~
그래도. 고구마님은 고구마는 아주 똑같이 그리실거라... 앗, 농담 입니다 ^^
항상 건강 하시기를....
공심채 2014.08.31 14:03  
난닝거님 앞에서 나쁜 짓 했다가는 CCTV가 없어도 싱크로율 100%의 몽타쥬로 바로 수배가 가능할 듯.. 살아있는 CCTV!!!
난닝거와빤스 2014.09.01 21:58  
감사합니다,잘 봐주셔서~
근데 어떨땐 또 죽어라고 해도.., 그림이 잘 안될때가 많아요 ㅎㅎ
어쩌다 한번씩 비스무레하게 그려질 뿐 입니다,
건강하세요~
장화신은꼬내기 2014.08.31 17:23  
난닝구님은 정말 못하는게 없으심 ㅜㅜ 
고구마님은 해골그림이라도 가능하신데 저는 해골도 감자처럼 그려서 ...
생쥐도 앞 모습은 안되고 뒤돌아 앉아있는 그림만 ㅠ.ㅠ
난닝거와빤스 2014.09.02 14:19  
네~ , 저는 못하는거 빼고, 다 잘 합니다 ㅎㅎ
사실..,  모든뒷 모습이 운치가 더 있습니다..,
해골도 감자 처럼 그리신다면.., 아마도 먹성 (?) 에 감각적인 운치가 있으신... ㅎㅎ 미안 합니다
건강하세요~~
jindalrea 2014.08.31 20:32  
이쁜 분이시네요..^^
파란 보라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것이
음..디게 감각적으로 보이기도 하고..자연스레..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난닝거와빤스 2014.09.02 14:23  
앗, 이쁘다고 하면 안됩니다.., 지금 좋은 우정 (?) 으로 잘지내는데..,
괜히 그런 말 했다간은.., 야리꾸리 (?) 한 썸(?)을 탈지도 모르니까요 ㅎㅎ..,
바이올렛 색감이 맘에 드신다니 저도 좋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걸산(杰山) 2014.09.01 18:44  
전 그림이나 음악 할 줄 아는 사람 젤 부러워한단.

제가 몰 그린다면 초딩보다도 못 할 것은 너무 뻔하다쥬.

결론은 너무 부러워요.
난닝거와빤스 2014.09.02 14:24  
감사합니다~,
다른 것은 할줄 모르는데.., 그나마 그림이나 음악을 조금 즐기는 편입니다 ㅎㅎ
건강 하세요..,
적도 2014.09.03 07:40  
난닝거님의 예쁘지 않다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힘쎄게 생긴 여자! 묘사가 너무 잘됐어요...
집에 놀러가면 웬지 구운감자 같은 것을 대접해줄 것 같은 쿨한 여자
난닝거님과 잘되시길빕니다. ㅋ
난닝거와빤스 2014.09.04 21:01  
ㅎㅎ 그냥 친구 관계 입니다~, 착하고 똑똑해서  그림 하나 그려 준 겁니다..,
같은 G.H 에 서로 오래 있다보니.., 자연스레 친해 진 거지요..^^
어쨋든.., 적도님이 생각하는 그런 썸 (?) 이 아니라 ..조금, 재미 없겠네요 ㅎㅎㅎ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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