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말과 내년에 걸쳐 보름간

새해를 태국과 앙코르와트에서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지만 여행하면서 좋은 여행친구들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지금 열심히 일정짜고 있으니 나중에 고수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유럽과 북미 등 서구권 여행은 좀 해봤는데.

동남아는 처음이라 기대가 되네요..

계획상으로는 방콕, 치앙마이, 씨엠립을 계획중이고

라오스를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라오스를 빼고 여유있게 움직이자로 마음이 굳어가고 있긴 합니다만..ㅎㅎ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준비를 하다보니

왠지 좀더 인간미가 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드네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