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생활 한달.
su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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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011.06.19 05:44
방콕 생활 한달, 그동안 정말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특히 최근엔 선거관련 인쇄물들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이런 쪽의 공부를 하다 보니 자꾸만 눈이 가네요.)
한국에 비교하면 파격적인 컨셉의 선거 포스터들이 많네요!
소, 뱀 얼굴이 합성이 되어 있다던가.
(사실은 이게 선거관련된 사인물이 맞는진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얼굴 부분이 구멍 뚫려 있다던가.
특히 기호 5번. 아저씨!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지만, 굉장히 파격적인 사진들이 많더군요!
태국 정치도 모르고 태국 글씨도 모르지만, 왠지 진보성향일 것 같은 느낌이...
그분의 시리즈를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답니다. ㅎㅎ
태국 말도 모르고 선거권도 없지만, 유심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한국에 비해 길거리의 간판도 그렇고, 광고도 그렇고,
약간은 공격적(?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인 느낌이 드네요.
그게 또 방콕의 매력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방콕 새내기였습니다.^^
특히 최근엔 선거관련 인쇄물들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이런 쪽의 공부를 하다 보니 자꾸만 눈이 가네요.)
한국에 비교하면 파격적인 컨셉의 선거 포스터들이 많네요!
소, 뱀 얼굴이 합성이 되어 있다던가.
(사실은 이게 선거관련된 사인물이 맞는진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얼굴 부분이 구멍 뚫려 있다던가.
특히 기호 5번. 아저씨!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지만, 굉장히 파격적인 사진들이 많더군요!
태국 정치도 모르고 태국 글씨도 모르지만, 왠지 진보성향일 것 같은 느낌이...
그분의 시리즈를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답니다. ㅎㅎ
태국 말도 모르고 선거권도 없지만, 유심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한국에 비해 길거리의 간판도 그렇고, 광고도 그렇고,
약간은 공격적(?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인 느낌이 드네요.
그게 또 방콕의 매력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방콕 새내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