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이야기
Robbine
10
398
2013.08.15 22:16
내일 짜뚜짝 갈건데 돈이 이천밧 정도밖에 안남아서
과감하게 십만원을 환전하기로 합니다.
사설환전소가 더 환율 좋게 쳐주겠지만
제가 지폐감별사도 아니고 혹시나 위조지폐면 타국에서 난리날거 같아서
원금이 얼마 안되니 그냥 노랑은행에서 환전 합니다.
2260바트래요
잘은 모르지만 ㅇㅋ 하고 받아왔는데
방금 계산하니 1바트에 44원으로 계산됐더라구요ㅠㅠ
기준환율로 해보니 2800밧 정도 ㅠㅠ
약 540밧 차이나는데 우리은행에서 했다치면 약 500밧 정도 손해본 듯 합니다 ㅠㅠ
물론 큰 돈은 아니지만 여기서 500밧으로 무엇이 가능한지 알기에..
아까워요 ㅠㅠ
환전은 미리미리 넉넉히!!
과감하게 십만원을 환전하기로 합니다.
사설환전소가 더 환율 좋게 쳐주겠지만
제가 지폐감별사도 아니고 혹시나 위조지폐면 타국에서 난리날거 같아서
원금이 얼마 안되니 그냥 노랑은행에서 환전 합니다.
2260바트래요
잘은 모르지만 ㅇㅋ 하고 받아왔는데
방금 계산하니 1바트에 44원으로 계산됐더라구요ㅠㅠ
기준환율로 해보니 2800밧 정도 ㅠㅠ
약 540밧 차이나는데 우리은행에서 했다치면 약 500밧 정도 손해본 듯 합니다 ㅠㅠ
물론 큰 돈은 아니지만 여기서 500밧으로 무엇이 가능한지 알기에..
아까워요 ㅠㅠ
환전은 미리미리 넉넉히!!